한남대 경영정보학과 강신철 교수님 인터뷰

대전의 한남대에서 최근 홍보팀, 교수님, 학생들의 트위터 활용이 눈에 띕니다.한남대 부근에 살아서 그런지 한남대에서 트위터 하시는 분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남대를 시작으로 블로그에 트위터에 관한 인터뷰를 실어보기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인터뷰로 한남대 경영정보학과의 강신철 교수님께 인터뷰 요청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은 흔쾌히 허락해 주셨고 금요일 오후 2시에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강신철 교수님(트위터 아이디 @ntiskang)
경영정보학과 학과장. 시스템분석설계, 중소기업컨설팅, 100books club 운영위원장

강신철 교수님은 올해 여름 이후 트위터에 직접 경영정보학과당을 개설하셔서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에게도 소통하도록 독려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또한 학과에서 학생들을 위해 매주 여는 문화의 날 행사도 트위터를 통해서 알림으로써, 외부 일반 직장인들도 학과 행사에 많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
트위터를 개설한 것은 작년(2009년) 9월 경입니다. 그러나 개설한 이후 특별히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가 올해 같은 학과 송희석 교수님이 SNS 관련 논문을 쓰셨고, 학과에 SNS 전도사의 역활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올해 8월 15일 본격적으로 활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트위터를 하시면서 좋았던 점
경영정보학과 전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4시부터 문화의 날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문화의 날 행사는 200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트위터를 운영하면서 학과의 행사를 자연스럽게 알리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상에서 이 문화의 날 행사에 대한 취지를 듣고 자원해서 무료로 강의해주고 싶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문국혁 전 대표님이 강연을 해 주셨고, 10월 13일, 양광모 소장님이 찾아와서 무료로 강의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미술 갤러리의 대표, 서경미님 등 강의를 진행해주시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문화의 날 행사에 인사 섭외에 있어 트위터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경영정보학과 트위터 당을 만드셨는데, 학생들의 반응은?.
최근에 학생들의 트위터 참여가 많이 늘었습니다.특히 양광모 소장의 주제가 인맥쌓기였는데, 트위터를 통해서 인맥관리와 사회에서의 성공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셔서 재학생들의 참여가 늘었습니다. 이 강의 이후 경영정보학과에서만 30여명이 새롭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정보학과 문화의 날에 대해서 소개 
문화의 날은 경영정보학과 전학생이 수요일 4시부터 두시간 모여서 외부 초청강연도 듣고, 미술전시회, 건축대전에도 가서 관람하기도 합니다. 스포츠댄스 강사도 초청해서 지도받기도 합니다. 지난 번에는 단전호흡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학교 수업 뿐만 아니라 문화활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의 호응도 굉장히 좋습니다. 2005년 부터 5년동안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트위터를 권하는 이유.
학생들에게는 1학년 때부터 인맥관리를 지금부터 해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을 물리적인 공간에서 만나는 사람과만 사귀지 말고 이런 가상공간에서도 사람들과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전국적인 유명한 인물들을 어떻게 만날 수 있겠어요. 또한 문화의 날 행사 때 각 분야에서 그런 사람을 초청해서 강의하고 대화하면서 더 친밀해지고 사귈 수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에서는 수평관계이니까 더 좋은 이점이 있는 것입니다. 

3,4년 지나면 대부분의 학생들도 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이 먼저 이런 부분에서 시도해서, 그만큼 인지도도 높아지게 되고,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의 트위터 참여가 늘어나면, 학과 홍보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교수님이 트위터를 통해서 시도하고 싶으신 것은?
트위터를 통해서 해 보고 싶은 것은 트위터를 통해서 수업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졸업생이나, 학생들이 들어와서 질문하면 바로 온라인으로 띄우고 하면서. 트위터를 수업에 어떻게 운영할 수 있을지를 구상 중입니다. 타 대학의 한 교수님도 트위터를 수업에 활용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과제도 내고, 간단한 문답을 트위터로 진행합니다. 수업의 OFF Line 기능과 On Line을 결합한 수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배우려고 합니다. 대학 수업이 강의실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는 강의를 해 볼까 합니다. 일반인도 듣고, 질문도 하고 하면, 학생들도 '아! 우리 수업을 일반인도 보고 있구나!' 하면 수업이 더 재미있을 것입니다. 컨텐츠 공개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책속의 죽어있는 강의가 아니라 살아있는 생생한 강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무에 있는 일반인들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트위터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말씀은?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와 같은 SNS서비스가 등장하잖아요.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시스템이 등장하고 인기를 끄는 것은 사람들 내면에 그렇게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는 거죠. 그런 것이 표출되지 못했다가 이런 도구가 나오니까 인기를 끄는 건데... 그것이 다른 지적활동, 독서라든지, 깊이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할 그런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SNS가 그런 부분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트위터를 하면 하루종일 해도 심심하지 않아요. 그렇죠? 그러다보면 독서량이 많이 줄게 됩니다. 지금 연구하고, 책도 많이 읽어야 할 시기인데 시간을 너무 빼앗기는 것은 낭비일 수 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에만 규칙적으로 트위터를 하려고 합니다. 대학생이 할 일이 많은데 학생들도 대학생에게도 트위터를 적극 권하지만 너무 그 자체에 매몰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하루종일 트위터가 일종의 자극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뭔가 의미있는 글을 올리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소재를 찾기 위해 책도 읽을 수 있고, 공부를 해도 메인 테마를 잡으려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수업도 탐색을 하는 생각으로 강의도 듣고, 다른 사람과 대화도 하고, 신문도 보고 그런다면 좋은 기능이 상당히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좋은 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기 발전의 도구로 활용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덤으로 인맥관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거기에 학생으로서 적합한 시간을 투자하길 바랍니다. 

이 이야기는 학생들에게도 꼭 하고, 트위터에서도 팔로워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 경영정보학과 문화의 날 행사 강연에 한 번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참석했던 계기는 교수님의 트위터 글과, 한남대 홍보팀의 리트윗이었습니다. 트위터를 학생들에게 좋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도구로 활용하시는 교수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각계의 유명인사들을 초청해서 배움의 기회를 매주 제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은 참 좋은 기회를 제공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간활용, 자기 자신의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신철 교수님과 인터뷰 하면서 단순히 트위터 자체 뿐만 아니라 학과에 대한 이야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트위터 자체가 중요하기보다, 그동안 한남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투자해왔던 노력들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블로그의 글에서는 트위터에 관련된 내용을 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한남대 경영정보학과의 한 1학년 학생은 자신의 학과와 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대해서 무척 자랑스러워했습니다. 블로그에 이어지는 이야기로 한남대 경영정보학과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시간여 동안 열정적으로, 또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신 강신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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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어느날.. 운동화가 비에 다 젖어버렸습니다. 양말도 다 젖어버린 상황.

트위터에 신발이 젖은 것을 올렸드랬죠. 그런데 트위터 '나무신문' 님이 바로 멘션을 주셨습니다.트위터가 인연이 되어서 나무신문도 한부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면에 우측 상단에 업계지 최초로 트위터를 한다는 배너가 눈에 띄네요. 흥미로웠습니다. 나무신문은 트위터가 아니었으면 몰랐을 겁니다.

나무에 관한 전문정보들을 제공하는 신문이라고 하셔서 호기심이 생긴 나머지 한부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나무신문을 한번 쭉 돌아보았을 때 몇가지 눈에 띄는 기사를 소개해보겠습니다

나무 관련 행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지구촌 녹색축제에 관한 소식을 들을 수 있었구요.

그리고 벌목과 관련된 규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일정면적에서 벌목을 할 경우 몇 그루 이상은 남겨야 한다는 것. 그림이 재미있네요.


그리고 국제 목재산업 동향에 대해서도 각 나라별로 상세한 정보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제가 나무산업에 근무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무관련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은 정보를 주는 신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트위터를 통해서 일상의 소통을 통해서 나무신문에 대해서 알게 되고, 블로그에도 소개하게 됩니다. ^^

혹시 나무신문에 대해서 문의하고 싶은 분은.. @namooshinmoon님에게 트윗을 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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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도 트위터 생겼네요.^^

정보/관심 2010.07.20 16:10 Posted by sketch

오늘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다가 올포스트 까지 연결되게 되었네요.

어제 작성했던 초복관련 글에 트위터 알티 가 되어있었습니다.

알티한 트위터 살펴보니 티스토리였습니다.

http://twitter.com/TistoryFood 티스토리 FOOD 네요.
 
왠지 모를 반가운 마음이.. ^^



티스토리에 올라운 글 중에 식품관련 글들을 알티해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10번 째 Follower가 되었네요. ^^;

TistoryFood 트위터 많이 이웃 맺어주세요. ㅎㅎ.

추가.. 다른 카테고리 트위터도 만드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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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 몇몇의 지인들과 함께 축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집에서 PC로 혼자, 아니면 둘이서 보다가.. 오늘은 여러명이서 함께 보게 되었네요.

아이폰으로.. 축구 시작할 때 트윗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시작한 트윗이 한일전 축구 전체 중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반 10여분을 지나는 상황에서 몇 분께서 이런 멘션을 주셨습니다.  

zibanitu83 제 타임라인에선 유일하게 실시간 중계는주시네요 ㄱㅅㄱㅅ x) RT @kimsketch: 다시 수비에서 올라갑니다...

acoralreef @haoapple @kimsketch 현재 두분이 가장 잼있는 중계중입니다. 두분을 묶어서 함께 보시면 박진감 넘치는 트윗축구가 될듯합니다. ㅋㅋㅋ

사실 축구에 대한 전문지식도 많이 부족하고, 축구 중계도 해 본적이 없는지라.. 어떨까 싶었는데요, 즐겁게 봐 주셔서 저도 즐겁게 트윗 했습니다. 너무 많이 트윗을 올렸을 정도네요.

축구 트윗 중계 하면서 몇 가지 느낀 점이 있었습니다.

- 한 일전 축구 전개가 생각보다 빨랐다는 점입니다. 한국이 공격하는 상황을 트윗하는 중에 순식간에 일본의 역습으로 슛팅이 나오는 상황이 전개되어 버립니다. 중계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더군요. 특히 후반에 그런 상황이 많았습니다.

- 축구트윗 중계를 처음 해보지만.. 좀더 재미있게 할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 축구 중계 방송이든, 문자 중계든 명쾌하게 해설하시는 분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  쉬는 시간은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을 수 있듯이.. 트윗 중계에도 쉬는 시간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반은 왠지 모르게 트윗이 경기 상황을 따라가기가 어렵더군요. 조금은 단조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주변의 반응을 트윗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중계 시청을 하는 지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유머가 넘쳤습니다. 그리고 트윗친구분들의 멘션도 재미있었습니다. ^^

- 무엇보다... 아이폰의 텍스트 자동 수정 기능이 있는데.. 트윗 하는데 있어서 최대의 난적입니다. ^^;; 전혀 다른 단어로 바뀌어 버리는 상황... 재밌는 오타도 나와 버립니다. ^^

seanjkz ㅋㅋㅋㅋㅋㅋ RT @acoralreef: 코너킥이죠..해설자님 약간 힘들어 하십니다. 화팅!! ㅋ RT @kimsketch: 일본 콘 킥...

- 아이폰 어플에 대한 테스트 - 축구중계 트윗 하면서 공식 트위터 어플과, 트위터KR어플, 에코폰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푸시를 트위터KR어플만 사용하는데요.. 멘션푸쉬알림이 떴어도.. 트위터 공식 어플에서는 갱신이 훨신 늦습니다. 트위터 쓰기는 개인적으로 에코폰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SEND 하면 버벅댑니다. 사실 가장 익숙한 어플인데요. 그래서 공식 트위터 어플에서 글쓰기를 했습니다. 바로바로 시원하게 올라갔습니다. 
앞으로도 아이폰에서는 당분간 세가지 어플을 계속 활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 작게나마 트윗 중계가 보람있었던 이유

dD_Db @kimsketch 저 멀리 인도네시아에서 님 트윗에 의지해 축구 보고 있습니다. 중계 잘 부탁해요 ^^ (여긴 중계를 안해요 ㅠ_ㅠ)

전반이 마친 시간에 dD_Db 님께서 위와 같은 멘션을 주셨습니다. 의도되었던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냥.. 축구만 보기도 했겠지만.. 작으나마 보람을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축구 중계가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한일전 경기 멋지게 치른 대표팀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께 감사를 전합니다. 남은 일정 큰 부상 없이 최상의 준비가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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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저녁 트위터를 하다가 갑작스럽게 이런 글을 쓰게 되었다.

" 오늘 저녁에 한남대 오시는 분 있으면 커피 한잔 같이 해요."

@Btools님이 리플을 주셨고, 그렇게 해서 갑작스럽게 트위터 번개가 이루어졌다.
한남대 근처의 카페에 초청을 했고, @Btools 님은 친구분 한명과 함께 와서 대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만나고 나서 보니 의외의 인연이 있었고, 처음 만났지만 무척 친숙한 관계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때 들었던 인상적인 이야기는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BTOOLS님은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세계 일주를 계획하고 있었다. 그것도 이미 갖추어진 조건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방법을 찾고, 개척해 나가는 방식으로 성취하려고 했다.

자신이 만나본 대학 1학년들의 많은 수가 졸업 이후 장래를 공무원 한가지에 몰두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더 넓은 시야가 있는데, 한가지만 바라보고 자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쉽다고 했다. 그래서 세계 일주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첫 만남때 트위터, 사회현상, 등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 이후로 간간히 트윗 상에서 소통하면서 지내왔다. 세계 일주를 위해 여러 실제적인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

 최근에 블로그 이벤트 한 것에 참여를 해 주셔서 다시 한번 만날 기회를 갖게 되었다.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 이란 말이 인상적이어서 "만나게 되면 인터뷰 좀 해주세요" 라고 부탁했다.  

오늘 저녁 Btools 님으로부터 문자 연락을 받게 되었다. 저녁 7시 이후에 시간이 괜찮은지.
약속 장소는 한남대의 "Told a Story" 라는 카페로 잡았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였다.

바로 출발하게 되었고, 빈 테이블에 앉아서 Btools님을 기다리게 되었다.

Told a Story 내부

어떤 이야기가 나눠질 지 나름내로 기대되는 시간이었다.

- 후속편 계속 이어집니다.
- 도전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Tryever.com에도 함께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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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트위터를 통해서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응모한게 많이 당첨되었네요. 한 주 동안 이렇게 당첨되어 본 적이 없어서.. 그냥.. 올려봅니다. 저 때리지 마세요... ^^;;;;

문자아띠에서 젠더를 받았습니다. 제 아이폰 충전기가 고장이 나버려서 그 동안 주로 PC를 통해서 충전했었는데요. 이 젠더로 일반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용 휴대물품이 하나 늘었네요. ^^. 휴대형 충전기하고, 젠더는 항상 갖고 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젠더 가격이 28000원이라니.. -.-

정진코치( @coachjin) 님으로 받은 도서입니다. '긍정심리학 코칭' 긍정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코칭 질문에 트위터로 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변화시킨 문구를 트위터로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한 구절을 보냈는데 당첨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튠즈 15$ 기프트카드
@iconnectkr 님으로부터 기프트 카드를 받게 되었습니다. RT 이벤트였는데 당첨을 시켜주셨네요. 리딤코드를 받아서 등록했습니다. 막상 유료 어플을 어떤 것을 구입할지 막막하네요.^^;.

한주 이벤트 용품을 많이 받네요. 추가로 카페라떼 기프티콘, 아이폰 코카콜라 케이스도 받았습니다. 

이벤트 글을 소개한 이유는... 기분이 좋아서입니다. 받은 만큼.. 더 다른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마음도 갖게 되구요.^^
 
한 주 마무리 잘 하고 주말에도 즐거운 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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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일상에서도 잠깐 썼던 내용입니다. 7일, 8일 이틀 동안 한남대 부근 안경점에 방문해서 사장님에게 트위터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사장님 데스크탑에서 트위터 계정 만들고, 어플리케이션 하나 설치해서 트위터에 대해서 설명해드렸습니다.

사장님의 트위터 아이디는 @i_gem 입니다. 사장님은 안경점을 하시면서 특허를 하나 내셨는데요. 보석안경입니다.

사장님의 트위터에 방문하시면 우측 상단에 사장님이 가공한 보석렌즈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사장님의 데스크탑과 제 아이폰으로 서로 멘션 보내고, 서로 확인하고 하면서, 트위터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 금방 이해하십니다. 금요일, 토요일 잠깐 시간을 가르쳐 드리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은 하루 만에 린제이 로한을 팔로우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멘션을 날리셨습니다.

@lindsaylohan wow! wonderful baby. they are fantastic! 와 정말 대단한 아이들이예요! http://tinyurl.com/lquaov

그 외에 다른 영어권 트위터 이용자들을 팔로우하셨더군요.

토요일 점심에 같이 식사하면서 트위터에 대해서 소감을 이야기하셨습니다.

"세계 어떤 사람이든지, 일반인 뿐 아니라, 유명인들에게도 막힘 없이 오픈되어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

저녁시간 저는 갑작스럽게 예술의 전당 공연에 오게 되었습니다. 트윗에 남겼는데요.
생각지 않게 예술의 전당 공연을 보러 왔네요^^ 난타^^~~~

공연이 마친 후 트위터를 보니 사장님이 멘션을 하나 보내셨습니다.
@kimsketch 리듬에 맞춰 멋진 시간 보내고 인생의 멋진 설계를 꿈 꾸는 시간 되길....^^

공연 보면서 즐기기만 했는데.. 사장님 멘션에 인생의 설계에까지 생각이 향하게 되었습니다. 다 이르지는 못했네요. ^^;;


이미 사장님은 트위터에 대한 개념을 대부분 이해하신 듯 합니다. 리스트도 5개 목록을 만들어놓으셨네요.



사장님이 샘플로 만들어놓으신 보석안경입니다. 렌즈 테두리를 가공을 해서 보석 효과를 내는 안경입니다. 테 외곽에 각도를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의 보석효과가 이루어집니다. 렌즈 자체도 다양한 모습으로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안경렌즈에 큐빅을 박을 수도 있고, 꽃무늬 장식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단순히 안경만 판매하신 분이 아니라, 계속해서 생각하시고 특허를 얻기까지 노력하신 모습이 인상적인 사장님이십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

한남프라자 위치입니다.



특허 보석안경 한남프라자 - 042-621-6979
트위터 @i_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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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는 애환을 싣고...

오늘 저녁에는 갑작스럽게 예술의 전당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게 되었는데요. 앞에 앉은 친구가 기사님과 대화를 합니다.

이야기를 듣다가.. 인상 깊은 내용이 있어서 트위터에 올렸는데요.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택시기사님의 이야기 - 경기 좋아졌다고 해도 손님 많이 없어요~~
-택시기사님 이야기 - 삼천원 요금에 오만원 내민 손님~~ 오만원권 내실 때는 미리 이야기를 해 주셔야^^~;;

오만원권이 나오기 전에는 1000원권, 5000원 권만 있으면 됐는데, 지금은 만원짜리도 꼭 갖고 다녀야 한답니다. 
 
-오만원권이 나와서 수표 사용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

-택시 손님중에 안 되는 카드를 갖고 다니는 손님도 있다고 하시네요

-대리운전의 영향~ 택시 밤 손님이 많이 줄었다고 하십니다


오만원권으로 수표사용이 줄었듯이, 대리운전으로 밤 시간에 택시손님도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시대의 변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어떤 모습으로든지 경쟁이 치열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금이 없이 카드만 갖고 계신 손님 중에 카드가 읽히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화번호, 계좌번호 알려주고 입금해 준다고 합니다. 대부분 손님은 입금을 하는데, 그 중에 몇 명은 입금을 하지 않고 모르쇠로 지나간다고 하네요. -.-

-대전부터 서울까지 택시요금은 14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외지에서 대전으로 오는 손님은 택시비를 깍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전에서 외지로 나가는 손님의 경우는 택시값을 1~2만원 정도 깎자는 손님이 꼭 있다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서울까지 14만원 드는데, 중간 천안까지 7만원은 줘야 하는데, 꼭 5만원에 해달라는 손님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멀리 택시를 타고 나가보지 않아서 잘 몰랐던 부분이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하고 나서 트위터에 멘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가막힌 멘션이 올라왔네요.

트위터에 올린 글에 기가막힌 멘션이 올라왔습니다 .
janface 그 손님 '잔돈은 가지세요'의 여유가없군요! RT @kimsketch: 택시기사님 이야기 - 삼천원 요금에 오만원 내민 손님~~ 오만원권 내실 때는 미리 이야기를 해 주셔야^^~;;

Doyo_tw 잔돈은 가지세욬ㅋㅋㅋㅋㅋㅋRT @1215B: RT @janface: 그 손님 '잔돈은 가지세요'의 여유가없군요! RT @kimsketch: 택시기사님 이야기 - 삼천원 요금에 오만원 내민 손님~~ 오만원권 내실 때는 미리 이야기를 해 주셔야^^~;;


47,000원 잔돈은 가지세요. 가 되겠군요. ^^. 

이야기를 하다보니 예술의 전당에 금새 도착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라는 기사님의 인사를 들으며 내리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의 이야기였는데요. 서로 조금씩 배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트윗캐스트(twit cast)는 트위터와 블로그의 연동을 시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든 카테고리입니다. 일상에서의 한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은 사양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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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0.05.07 23:13 Posted by sketch

5월 7일 하루가 지나갑니다. 있었던 일들을 적어봅니다.

1. 조카의 수술.
생후 50일 된 조카의 수술이 있었습니다. 탈장. 간단한 수술이라고 들었는데, 막상 병원에서 검사를 하다보니, 다른 부분의 질환도 있을 수 있다는 의견에 정밀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가지 수술을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탈장수술만 진행을 했고, 나머지 문제는 지켜보는 쪽으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술이 마친 후, 아픈 것과, 하루종일 먹지 못해, 우는 조카를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ㅜ. 어서 잘 회복되어서 건강해지길 바라게 됩니다.

2. 어머니.
조카의 수술로 인해 어머니가 고향에서 대전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수술이 마친 조카를 달래고, 어우르느라 4시간여를 병원에 함께 있으셨습니다. 청사 터미널로 가서 표를 사려고 하는데 표가 거의 매진되었습니다. 7시 55분 차를 끊게 되었는데, 이렇게 되면 집으로 가시는 시외버스를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다음에 오는 차에 빈좌석이 있어서 기사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3. 트위터를 알려드리다.
안경점 하시는 사장님께 트위터를 알려드렸습니다. 사장님은 단순히 안경만 파시는게 아니라 안경에 관한 특허를 획득하신 분입니다. 1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트위터에 대해서도 계정을 만들어드리고 설명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내일 한번 점심 같이 먹자고 하시네요. ^^  나중에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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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오늘의 사진 소개.
틈틈히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스케치 오늘의 사진' 하면서 트위터에 올립니다. 

4월 19일이 되도록 봄 답지 않게 쌀쌀했었는데요. 그런 가운데서도 봄을 알리는 듯한 사진이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4/6 집 뒤에 조금만 화단에 있던 화초입니다. 싹만 봐서는 무슨 식물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트윗 이웃들이 죽순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죽순은 아닙니다. 비슷하게 생겼죠? ^^


4/7 민들레 - 4월 초에 계속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었는데요. 한남대 주변 화단에는 민들레가 이렇게 꽃을 활짝 피우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이렇게 꽃이 필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곧 있으면 민들레 홀씨를 날릴 것이 생각되었습니다. 한 트위이웃분께서 '민들레 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는 멘션을 주셨습니다. ^^; 가끔은 길 옆의 조그만 풀도, 꽃도 살펴볼수 있는 여유가 저에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8 오늘 맑은 날. 한남대 안에서 촬영했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멈춰서 바라보게 하는 꽃입니다.

요즘 한남대에 활짝 핀 꽃입니다. 이름은 ....-.- 저도 알아봐야 해요. 꽃 이름을 쉽게 찾아내는 방법은 야생화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고 이 꽃 이름이 뭔가요?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아! 그리고 다른 회원들의 사진을 살펴보다 보면 쉽게 알수 있답니다. 같은 시기에 올라오는 꽃사진 종류가 거의 비슷합니다.


4/12 한남대 경상대 앞의 벗꽃. 이 나무가 있는 위치가 하루종일 양지여서 그런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밤에 아이폰으로 이런 분위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 나름 만족했던 사진입니다. 학생들의 모습도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4월 14일 복숭화 꽃. 지인의 화단에 심은 복숭화 나무에 꽃봉오리가 올라왔습니다. 활짝 핀 모습도 아름답지만 이제 막 피려고 하는 모습이 더 다가왔습니다. 트윗이웃분께서.. 꽃이 피려고 하다가 추워서 움츠러든 듯 하다고 하시네요. 날씨가 조금 흐렸었습니다.

그 외에 트윗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지인 집에 있는 꽃인데요. 천리향이라고 합니다. 향이 천리를 간다고 하는데요.직접 맡아보았는데 야외라 그런지 시간대가 일러서 그런지.. 무슨 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름이 괜히 천리향은 아닐텐데 말이죠. ^^;;

수선화는 상당히 오래가는 꽃인 것 같습니다. 한 2주는 계속 보는 것 같습니다.


길 옆의 작은 단풍 나무 - 기지개를 펴는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남대 신관 기숙사 근처에 산책로에 피어있는 꽃입니다. 새끼손가락 손톱만한 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살구꽃, 목련, 자목련 들이 있었고, 이제는 연상홍이 꽃봉오리를 틔우기 시작합니다.

매일같이 다니는 길에 꽃이 이렇게도 많이 피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도 날씨가 그렇게 따뜻하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4월은 계속해서 봄답지 않게 쌀쌀하다는 느낌을 가져다 주는 달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꽃들로서, 또 여러 모습으로서 봄이 온다는 것을 계속 알려주는 꽃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봄이 온 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따뜻함을 만들어가는 삶이 되고 싶습니다.  

## 제 트위터는 @kimsketch 입니다. ^^ 블로그에서도 트위터에서도 만나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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