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문화가 잘 발달된 우리나라.. 택배를 발송하면 다음 날 받는 것이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절때 물량이 많아서 배달이 지연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다음날 도착 시스템입니다. 서적의 경우는 대도시의 경우 당일배송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일반적이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시골 깊숙한 곳은 상황이 달라집니다.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시골 깊숙한 곳들은 택배발송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배송비가 4,000원 하는 물건 한 박스 받으려고 기름 때면서 일부러 오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시골 어르신들은 한개, 두개 보내려고 택배기사를 부르기가 미안해집니다. 

시골집의 옆집에서도 어제 택배기사를 불렀는데 1개의 수량이라 택배기사가 오기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마침 택배 보낼 물건이 많아서 택배기사를 불렀답니다. 그리고 이웃집에 택배 보낼 물건 있으면 함께 보내라고 했답니다. 

비용과 시간 문제로 인해 시골에서는 작은 짐들을 보내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시골집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기 전에는 마냥 택배서비스 발송과 도착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인데, 시골집의 상황을 들으면서 간과하고 있었던 점을 생각하게 됩니다. 

작년에 시골에서 받은 고구마.



시골의 부모님들이나, 직거래로 물건을 구입할 경우에 택배 발송일도 염두해두셔서 서로를 배려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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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관련 생각]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블로그운영도 스마트폰환경에 맞춰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운영하는 블로그는 개인 일상블로그이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지만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선배님의 블로그에서 모바일 검색유입이 눈에 띄게 늘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막상 검색어로 들어왔을 때 모바일기기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직은 그렇지 못하다..

한 가지 생각할 것은 모바일기기로 자동차 관련 검색을 하는 사람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할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바일기기 특성상 너무 긴글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간결하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소개한 정보가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신뢰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블로그만 운영하는 것보다 블로그를 바탕으로 sns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혼자서 댓글 달고, 상담하고 차를 찾고, 운송하는 일들이 혼자서는 벅차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런 부분에 관리요청이 들어왔다.

스마트기기 환경에 따른 컨텐츠 제작과 운영, 소통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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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중고차를 운영하시는 선배님의 블로그를 3년 이상 컨설팅 한 것 같다.

인터넷에서 이미지가 부정적인 중고차 시장에서 블로그를 통해 하루 300명 정도의 검색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고, 블로그를 보고 전국 각지에서 대전까지 찾아와서 차를 구매하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

현재 상사에서 2명이 한 팀이 되어 차량 매매와 고객관리를 분담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이 불황기라고 하지만 2명이 팀웍을 발휘하고 있고, 인터넷을 통해 신뢰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보니 불황 가운데서도 선방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오늘 중고차 상사에서 선배님과 짧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10분 정도.. 

중고차 상호를 변경해야만 하는 상황이 왔다고 한다.

그리고 기존의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네이버에도 진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네이버로 진출한다면.. 새롭게 블로그를 구축한다면 

기존의 데이터를 옮겨 놓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컨텐츠를 만드는 것을 제안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방문자들이 구매를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적당한 글 길이와 사진 컨텐츠, 방문자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다. 

SNS와 연계된 컨텐츠 활용도 필수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와 같은 일을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하면서 병행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스스로 할 수 없다면 과감하게 새로운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많이 문의하고 차량구매를 요청이 증가할 때 그 모든 것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었다. 선배는 그 모든 필요를 충분히 채워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기도 하다. 바쁘다는 이유로 한명 한명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다면 안하느니만 못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10분동안의 이야기라 더 많은 이야기를 진행하지는 못했다.

그렇지만 스마트폰 환경으로 전환된 상황에서의 컨텐츠 제작과 활용은 치열하게 고민해볼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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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요일 저녁.7시.. 용전동에 새로 문을 연 복합터미널을 찾았다. 22일에 오픈한 복합아울렛을 찾았다.

예전의 좁아보이기만 했던 터미널 주변 상권이 으리으리하게 변신을 했다.

이마트와 패션 아울렛이 오픈을 해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1층 거리 옆 상점에는 이제막 메뉴판을 천정에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점포도 있었고, 내부 인테리어로 내년 1월초에 오픈한다는 공지를 붙여놓은 상점도 있었다.

이곳에는 선물을 사려고 방문을 했다. 이마트로 올라갔는데 쇼핑카드가 어디있는지 찾을 수 가 없었다. 걸어서 올라가서 그런가?. 맨손으로 다녔다. 아내와 함께 선물을 구입하는데 2시간 가량 움직인 것 같다. 처음 가서 그런지 어디서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조금 헤매야 했다. 쇼핑하다가  자녀를 찾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흰색 점퍼를 입은 000 어린이를 보호하고 계신분은 고객센터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나온 것 같다. 어른도 헤메고 있는데...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고객센터에 가느라 5층으로 올라갔다. 주차장에서 무수한 카트 더미를 갖고 오는 알바생들이 있었다. 카드를 한 15개 정도 이동시키는 것 같았다. 그런데 한 아르바이트생이 힘에 부치는지 고객센터의 배너를 건드려서 30cm정도 옆으로 움직여 놓았다. 사람이 있었다면 상당히 아팠을 법한 타박을 입었을 것 같다.  노란색 옷을 입은 선배 알바생이 카드 이동방법 요령을 알려주었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면서 가르쳐 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카트 더미 사이에서 1층으로 향하던 중 4층에서 3층으로 내려가던 에스칼레이터가 갑자기 멈췄다. 측면에 빨간색 경고등이 들어왔다. 다른 창구로 가기가 그래서 멈춘 에스컬레이터 위로 내려왔다. 그리고 곧 위에서 아르바이트 생들이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통로를 통제했다.

3층에서 매장 관리직원이 왔다. 오른쪽 단자함을 열고 시험동작을 했는데, 접히는 부분에 하얀색 플라스틱 이물질이 나타났다. 10cm 길이의 얇은 플라스틱이었다. 한 아르바이트 생이 손으로 그것을 꺼내려고 하자.. 관리직원이 " 조심해.. 손가락 끼면 큰일나.." 라며 제지했다. 이물질을 제거하고 다시 스위치를 작동하자 정상적으로 운행이 되었다.

에스컬레이터가 멈춘지 5분 만에 운행이 재개되었다.

관리직원의 대처가 인상적이었다. 손가락이 끼거나 그러면 큰일 나는 것이다. 무엇보다 사람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전문가라도 한 순간 실수에 의해 신체에 손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지 않는가?

대전터미널의 이마트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다 보니 각종 사고와 위험에 노출된 확률이 높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서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애쓰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 방문한 나에게도 두건 정도의 일이 목격되었다. 사람이 일하는 곳이니까 항상 그런 일은 있을 수 있겠지만 처음 방문했는데 그런 것을 보게 되니 왠지 느낌이 이상하다. 

가면 갈 수록 안정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게 된다. 안전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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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때문에 동영상이나 그림 이미지를 사용하는게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무료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습니다.

저는  http://www.sxc.hu/ 에서 제공하는 무료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 상황에 맞는 적절한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 마다 라이센스 규정이 있으니 잘 확인하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블로그 이미지 구할 때 상당히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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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17일 오전에 사망하였다고 하는데. 통일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북한에서 사망소식 발표하는 방송이 나가기까지 전혀 낌새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점심을 먹다 말고 긴급히 사무실로 복귀했다는 소식이다.

북한의 지도자가 바뀌는 시점에서 각 국에서는 북한과 연관한 움직임을 가속화 할 것이다.

각 나라와 연관된 이권을 챙기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등 그 동안 물밑 작업을 계속 해 왔을 것이다. 

북한의 소식에 대해 전혀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다는 정부.

그런 상황에서 한국에 떡 하나 떼 줄 나라는 없을 것이다. 어찌보면 중간에서 왕따를 당하는 일이 생길 것이고 이에 대해 나중에 뒷북이나 치는 상황도 생길 것이다. 

앞으로도 스스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기껏해야 다른 나라를 통해 얻은 정보를 갖고 생색내기밖에 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김정일일 사망하면 국제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갈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하고 생각하는 일이다. 다만 가장 민감하게 정보를 입수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할 정부기관이 한 발 늦게 움직이는 것이 국민들의 불안감을 부채질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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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4년 이상 운영하면서 유익점이 있다면..

오래 전에 작성해서 잊고 있던 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아서 다시금 그 글을 읽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글에서 또 하나의 영감을 얻곤 한다.

최근에 그런 일이 있다.

서점에서 구입한 책

한 분의 댓글로 그 책에 담겨진 이야기를 다시한번 읽어볼 수 있었다.

' 사람들에게 먼저 믿음을 주자..' 라는 문구..

나의 마음을 붙잡아준 문구이다.

그리고 담겨져 있던 그 글을 .. 그 책의 내용을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도록 댓글을 달아주신 분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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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 불티나는 꽃 화환..

정보/관심 2011.12.04 13:01 Posted by sketch

어제 오후에 연기군 고려대 캠퍼스에 다녀왔습니다. 한 지인 분과 같이 한분의 '박사님'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내년에 세종시가 본격 출범하면서 연기군에서는 출판기념회가 연이어 열리고 있답니다.


연기에 가면 각 계의 거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항을 알 수 이쓴 장면이 있어서 찰영을 했습니다.


앞에 트럭에 쌓여있는 거는요. 대나무 화단 지지대입니다. 무지하게 높이 쌓았죠?

트럭의 화단지지대만 보더라도 연기군의 분위기가 어떤지 가늠해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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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드사 수수료 문제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영세 가맹점에 대해서는 정해져 있는 수수료를 매기고, 매출이 크게 일어나는 가맹점은 카드수수료를 절반 정도로 낮춘다는 것이다.

이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일이다.

실제 대전의 유명 기업의 경우가 그렇다.

5년 전에도 카드 수수료 논란이 크게 일었었다.

그 당시 카드사는 8군데였다.  가맹점에 매겨지는 수수료는 업종에 따라, 매출 규모에 따라 달랐다.

보통 2.8%~3.5% 사이에서 카드 수수료가 매겨졌다. 만원 매출이 일어나면 280원~350원을 떼고 입금을 시켜주는 것이다. 입금도 건마다 입금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3일치 분량을 한꺼번에 입금시켜 준다. 일일이 카드사에 회원가입해서 매출건수, 입금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뭐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알기도 벅차다.

대전의 그 기업은 8개 카드사와 거래하고 있었는데 카드 수수료를 1.5%로 낮추라는 압력을 카드사에 넣었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그 요구를 수락했다. 1.5% 카드 수수료를 매긴 것이다.

그러나 한 카드회사만큼은 수수료를 내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자 실무자가 카드사와 거래를 해지한다고 통보해버렸다.
 
그러자 카드사 담당자가 해당 기업을 직접 찾아와서 사정하는 상황이 발생해버렸다. 결국 카드 수수료는 1.5% 로 일괄적으로 정해버리게 된 것이다.

약 절반정도로 카드수수료를 낮춘 것이다. 일반 가맹점주들은 수수료에 대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입금만 되어도 그게 어딘가? 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형 매장의 경우 수수료를 조금만 내려도 전체 순수익이 엄청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매출이 크게 일어나는 회사는 카드사보다 윗자리에 있다. 그런 회사에는 카드사가 먼저 낮아져야 한다.

그러나 소규모 가맹점에 대해서 카드사에서 정한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버린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쁜 자영업자들에게 있어서 카드 수수료 갖고 이런 저런 말을 해 봐야 씨도 먹히지 않는다.

그나마 사회적으로 카드수수료 인하의 분위기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조정이 된 것이다.

카드 수수료가 조금 내렸을 때는 그나마 카드사에 대한 불만이 잠잠해진 것 같더니 최근에 다시 카드사 수수료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른 것이다. 어느 정도 내려야 만족할까?.. 어느 정도 수준이 공평할까?..

그러나 한가지 생각이 드는 것은.. 카드 수수료가 내리는 것보다.. 대형가맹점과 영세업자에 대한 카드사의 차별적인 수수료 책정 기준이 논란이 되는 것이다.

사실 카드사에서 대형가맹점에 수수료를 카드사만의 수수료 기준을 들이댔다가는... 가맹계약 해지 당하기 쉽상이다. 다른 카드사는 다 되는데 자기네 카드사만 결제가 되지 않는다면.. 가맹점보다는 카드사에 클레임이 더 많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드사는 대형가맹점에는 최대한 몸을 낮추는 것이고, 영세업자들에게는 정해진 수수료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다.

불공정한 것일까?.. 아니면 카드사, 영세업자들의 자신만의 상황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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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집에 와보니 우편함에 소식지가 있다.  눈에 보기에 왠지 허전하다 싶었는데 1장 짜리 소식지였다.


첫 페이지에서부터 빨간색 제목으로 "구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가 메인 페이지이다. 지난 해 예산심의에서 구의회가 예산을 대폭 삭감했고, 그리고 11월 12월에 추경예산을 신청했으나 이마저 전액 삭감되었다는 내용이다.

몇가지 생각이 든다.

구 의회에서 예산을 삭감을 했기 때문에 자구노력으로 지면을 줄여 8면으로 했지만.. 결국 정해진 예산 범위내에서 발행을 완료하는데 실패한 것이 아닌가? 지난 호에는 8면으로 되었는데, 2면으로밖에 보낼 수 없었던 것은 예산 집행에 치명적 문제를 드러낸 것이 아닌가 싶다.

오른쪽에는 QR코드로 구정소식지를 볼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로 들어간 구청소식지는 남은 페이지가 전부 작업되어 있다.


편집작업은 결국 다 해 놓았지만 지면으로는 인쇄하지 못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편집은 편집대로 다 해놓고 1/4토막이 되어버린 구소식지.


소식지에 나온대로 구의회가 구청에 비 협조적으로 나온 것이다. 

구 소식지에서 구 의회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구청의 입장을 접한 것도 씁슬하고, 구정소식지.. 어찌보면 최소한의 홍보채널일텐데 이런 부분에 비협조적인 구의회는 어떤 입장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견제를 잘 하는 것일까?.. 아니면 사사건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일까?.

1/4토막 소식지에 그나마 1면의 절반은 '죄송합니다' 라는 글로 채우게 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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