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어제는 점심에 계족산 입구에 우경식당에서 지인들과 함께 생선구이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도 하네요. ^^

 

 

 

 

 

 

생선구이, 게장 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간장게장은 짜지 않습니다. 신선해요. ^^

 

 

 

생선구이로는 고등어, 갈치, 가자미 구이가 있어요.

 

 

반찬들이에요. 나물이 많아요.  

 

 

 

이것은 방풍나물이에요. 데쳐서 고추장에 찍어먹도록 하셨네요. ^^

 

계족산 입구이기도 해서 등산이나, 나들이 하고 나서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

 

우경식당  : 042-636-5578

 

대덕구 법동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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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인과 함께 보문산 착한낙지 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중구, 보문산의 정취를 담아낸 전경.

 

마당이 주차장입니다. 12시에 가게 되었는데 마침 한 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낙지덮밥을 주문하고 나니까 손님이 몰려들기 시작하네요.

 

 

 

 

가위로 낙지를 잘라가면서 양념을 잘 버무려서 밥에 넣어 비벼 먹었습니다. ^^

 

반찬으로 콩나물, 냉미역국, 연두부, 샐러드, 김 이 매운낙지 덮밥과 잘 어울리더군요. ^^  반찬 리필을 셀프입니다.

 

생각보다 맵습니다. ^^;;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자리가 없어서 3팀 이상 대기실에서 이야기하면서 기다려야 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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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드림 김과장입니다.

 

어제 저녁은 가족들과 함께 대전IC 근처의 얼큰이 순대국밥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대전IC 근처에는 맛있는 순대국밥집이 많네요. ^^

 

얼큰이 순대국밥집은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얼큰이 순대국밥 042-622-87174 

 

 

얼큰이 순대국밥집인데, 저희 가족은 모두 안매운 걸로 시키게 되었습니다.

 

 

제가 먹어보기로는 국물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대도 질긴 느낌 없이 잘 씹히네요. ^^;

 

 

순대국밥의 묘미는 부추 아닌가 싶습니다. ^^

 

 

이곳은 저녁이 되면 근처 직장인들, 산행을 갔다 오신 분들이 찾으시네요.

 

제가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왔었는데, 금새 모든 좌석이 가득 찼습니다.

아예 동호회 모임을 이곳에서 계속 해 오셨던 분들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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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자전거를 타고 대전 갑천, 유등천 자전거도로 나들이를 했네요.

 

날씨도 풀리고 자전거도로도 잘 나 있어서 자전거 타기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후배를 통해서 구입하게 된 자인언트 자전거.  

 

 

 

한밭대교 - 갑천 - 가수원교 - 혜천대 - 유등천 - 한밭대교 쪽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후배 2명과 함께 했는데 올해 처음이라 워밍업 정도로만 하게 되었네요.

 

 

 

혜천대학 시계탑. 포항에서 온 후배는 이곳에 처음 와 보았다고 합니다.

 

 

 

이곳 저곳 들러보면서 왔습니다.

 

오후 1시에 출발해서 4시에 도착했습니다. 여유롭게 왔네요.

 

이번에 자전거를 타면서 3월, 4월 주말은 계속 자전거 타는 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후배를 통해서 자전거 브랜드, 안전용품, 악세사리 등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네요. ^^

 

자전거 관련 용품 옥션 링크해봅니다.

 

<<옥션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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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디에서 감동을 받을까? 여러 대상에서 감동을 얻을 것이다. 


특별히 사람에게서 받는 감동은 어떨때 받는 것일까? 


사람에게서 받을 수 있는 감동은, 전문성, 끝까지 완수하는 책임감,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얼마전에 이런 고마움과 감동을 느꼈던 분이 계셔서 소개한다. 


이 분은 보일러 수리를 하러 오신 유완용 기사님이다. 


집에 보일러 온수가 잘 나오지 않았다. 온수 버튼을 누르면 처음에만 잠깐 뜨거운 물이 나오다가 이내 찬물만 나온다. 


3-4달 전에는 그런 일이 있었다. 그래서 콜센터를 통해서 점검을 받았다. 삼방밸브라는 부품 하나를 교체했다. 난방은 잘 되었지만, 온수는 뜨거운 물 나오는 시간이 좀더 길어졌다 뿐이었다. 5분 정도 뜨거운 물이 나오다가 이내 찬물이 되어 버렸다. 


건물주를 통해서 보일러 기사를 요청했다. 


오후 5시 정도에 약속을 잡은 기사님. 


이분이 와서 먼너 삼방밸브부터 손을 봤다. 


옆에서 "이거 삼방밸브죠" 라고 했더니. .'어떻게 아느냐?' 라고 물으신다. 


먼저 삼방밸브를 살펴보시더니 큰 이상이 없다고 확인해주셨다. 


그리고 나서 뜨거운 물을 데우는 가열판을 점검하셨다. 물이 들어가는 입구에 이물질이 많이 차 있다고 하셨다. 가열판에는 온수통로와 일반물 통로가 있다고 하셨다. 뜨거운 물이 통과하는 관 주위를 찬물이 통과하면서 순간적으로 뜨겁게 가열되는 방식이라는 설명을 듣게 되었다. 



부품을 교체하고 나서 온수가 잘 되는지 시험해보았다. 한번 보일러 부품을 교체하려면 보일러 속의 물을 다 빼야 한다. 또 다시 시험운행하려면 뺀 만큼 물을 다시 채워야 한다. 시간이 그만큼 필요하다. 


테스트 결과, 여전히 온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 기사님은 다시한번 고민을 시작하셨다. 물을 다시 빼고 다른 부품들을 살펴보신다. 


그러면서 컨트롤 박스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셨다. 마침 차에 컨트롤 박스 여분 하나가 있다고 하셨다. 


 



 



다시금 교체를 하고 나서 물을 채우고 테스트를 하셨다. 

잘 나왔다. 그 동안 막혔던 것이 한번에 풀리는 느낌이었다. 

기사님은 모든 정비를 완료하신 후에, 덕담도 한마디 건네주셨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시간을 보니 8시였다. 너무 늦어진 것 같아서 식사라도 하고 가시라고 했더니, 선약이 있어서 가봐야 된다고 하신다. 


원래 7시 정도에 약속이 잡힌 것인데 한 시간 정도 늦게 된 것 같다. 그래도 밝게 미소로 인사하시는 기사님께 감동을 받게 되었다. 


기사님은 먼저 보일러 점검에 있어서는 정말 전문가였다. 이 전의 직원은 한가지 부품만 교체하고는 특별한 설명없이 그냥 돌아갔었다. 그러나 이 분은 부품 하나하나에 대해 세심하게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끝까지 일을 완수해내시는 책임성을 가르쳐주셨다. 자신의 선약이 있는 가운데서도 고객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책임감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내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덕담까지 건네는 여유를 보여주셨다. 선약이 있는 가운데 그렇게 관계를 맺는게 쉽지 않을 텐데도, 그렇게 웃으면서 집을 나섰다.


기사님은 보일러 설치도 한다고 하신다. 이분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건물주인이라면  이 분에게서 보일러를 주문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귀한 교훈을 가르쳐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리게 된다. 나는 이 분을 진정한 보일러 명장이라고 부르고 싶다. 


유완용 팀장님 - 011-828-9463

가스보일러, 전기보일러, 에어컨 설치, 배관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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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부근을 지나면서.. 대전시 전광판에 설날 인사 광고를 붙이는 중이네요.


각박하게..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명절 때는 모든 것 잠시 내려놓고.. 여유있게 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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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오전부터 흐린 날씨가 마치 비나 눈이 올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각부터 조금식 눈이 내리더군요.

점심을 김밥과 따뜻한 오뎅, 국물로 해결한 뒤 계족산을 올랐습니다.

막 오르기 시작한 시점 부터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족산 등산로는 순식간에 눈으로 덮였습니다.

임도에 진입하고 나서는 온통 하얗게 덮여있더군요.

저 앞에 선배님이 자신의 5살 된 딸을 데리고 함께 산을 올랐습니다. 다른 일행들은 벌써 산 꼭대기를 향해 가는 중이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가다 보니 산을 오르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이제 막 내린 눈에 덮인 소나무

눈에 덮인 대나무입니다. 설송과 설죽 이라는 말이 참 운치있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박눈이 내려와 점퍼에 내려와 앉았습니다. 육안으로도 눈의 결정체를 볼수 있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방학 교재 탐구생활에 눈 결정 사진이 실린 것을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는데.. 한 동안 사진 찍으면서 혼자서 신기해했습니다.


임도를 지나 산길을 오르던 중 먼저 간 일행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봉황정에 거의 다 왔다구요..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계속 올라가는 것이 눈길에 위험하기도 해서 중간에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려올 때는 제가 한 손에 선배님의 딸의 손을 잡고 내려왔네요. 내려오는 길이 더 위험했습니다.

내려온지 얼마지나지 않아 갑자기 산 전체가 어두워졌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


가시거리가 10m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졌고 갑자기 몰아진 세찬 눈보라는 무섭다는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위 사진에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는 것 보이시죠?

대전의 계족산에서 경험한 눈보라. 처음 경험한 눈보라.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눈보라가 지나가고 나서 제 바지와 신발은 눈에 덮이고 말았네요.

나중에 알게 된 건데 한 후배는 월평동 쪽에 살고 있는데 그 쪽에도 엄청난 눈보라가 불었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에 경험한 눈보라는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내린 많은 눈에 골목 길 곳곳이 빙판이 되었는데 안전한 새해 첫 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눈보라와 같은 어려움 찾아와도 꿋꿋히 이겨내는 한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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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정 차차상위계층 본인납부할 수업료 부담돼

대전의 자율형사립고의 원서접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회적배려대상자 모집에 비상이 걸렸다.

자율형사립고에서는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하여 정원의 20%를 모집하도록 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입학료, 수업료, 중식비, 기타 경비에 대해서 보건복지부와 교육청에서 전액지원한다.

그러나 차차상위계층자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자에 대해서는 지원이 일부만 이루어진다. 일반학교의 수업료만큼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수업료는 분기별로 50만원, 1년에 200만원 가량되는 수업료를 납부해야 한다.

일선 중학교의 학부모들은 일반계 고등학교에 가면 수업료를 지원받는데 자율형 사립고에 가면 수업료를 본인이 납부해야 한다는 사실에 자율형 사립고로 진학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홍보 담당자는 "일반학생 전형은 큰 문제는 없으나 사회적배려대상자 모집에 있어서위기의식이 느껴진다. 원서접수기간이 지나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정원을 못 채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은 기간 동안 최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홍보하겠지만, 학비 지원에 있어 제도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라고 말했다.

법정으로 정해진 사회적배려대상자도 어려운 형편에 있지만, 법적으로는 정해지지 않더라도 현실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2011학년도 입시에서 대전의 한 자영업자의 자녀는 자율형사립고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부모님이 다 개인사업자로 등록되어 있어서 학비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그 학생의 집은 대출금 이자와 원금을 갚아나가는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몇년동안 어려운 형편에 있었다.

 차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제도는 명목상 사회적배려대상자에 대한 지원혜택이지만 오히려 일반고보다도 불리한 제도로 학부모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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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에 장어명가 오픈..

SKETCH/일상,단상 2011.10.23 16:44 Posted by sketch


지난 주 목요일 저녁에 한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요. 이전에 신용카드체크기 관련 일을 하면서 알게 된 분이었습니다.

식당을 오픈하신다는 것과, 포스 기기를 문의해오셨습니다.

포스 관련 소개를 해 드렸고, 금요일 오후에 잠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을지병원 바로 옆입니다.


입구 모습입니다. 오층에는 사진관 '스튜디오 앙쥬'가 위치해 있습니다.  




주 메인 메뉴는 장어구이로 잡고 계시구요.
특선메뉴로는 장어스테이크를 준비중이시라고 합니다.
점심특선으로 추어탕, 장어탕 을 준비할 예정이십니다.

식당에는 총 200석 가량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도 준비해 놓았는데요. 방은 50명, 35명, 12-16명 규모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리중이십니다. 10월 말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둔산2동 1349번지 2층입니다.

## 사장님과 3년 전 쯤에 알게 된 인연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식당을 오픈 준비하는데는 여러가지 준비할 것이 많았습니다.

멋지게 준비해서 운영하실 때도 번창하시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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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한밭수목원을 찾았습니다.

따스한 가을 날.. 주변 엑스포공원 내부, 남문광장 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한밭수목원에 갈 때면 주로 동원에 갔었는데 지난 주에는 서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서원 입구에서 국화꽃이 반깁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 잔잔하게 맞아주는 것 같습니다



길옆에 피어있는 꽃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서원의 산책길은 동원에 비해서 넓고 한적한 느낌이 듭니다.



중간중간 있는 벤치에서 쉬기도 하고..



연이 가득한 호수길을 거닐기도 합니다.

호수를 유심히 바라보다 보면, 물 속에 붕어떼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 그루 나무를 심었나봅니다. 한 사람의 마음이 어떤 것일지에 대해 상상해 봅니다~




벌, 나비들이 가을 꽃의 꿀을 따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도 보이네요.







서원은 조용히 산책하는 장소로 좋은 것 같습니다. 코스도 그리 힘들지 않고.. 조용히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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