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이드를 통해서 책 '스마트소설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블로그와이드 운영자이신 윤상진님이세요.

깜냥님으로 알려진 분이죠. ^^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전 업종에 걸쳐서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어떤 전략을 갖고 창업, 또는 기존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서문에서는 저자 윤상진 님의 퍼스널 브랜딩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8년여전 부터 인터넷 공간에서 고민했었던 에피소드부터 시작합니다.

 

블로그 '깜냥의 웹 2.0 이야기' 를 만들고 난 이후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쭉 소개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성이 마치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노하우들과 각종 사례들을 배우는 느낌입니다. ^^

 

 

 

블로그에서 시작해서 페이스북 등 각 종 플랫폼의 특징과 장단점을 편하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먼저 창업한 선배로서 창업을 진행하는 동안에 여러 알아야 할 점, 부딪히게 되는 여러 난관 가운데 어떤 생각을 갖고 해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창업 하고 나니, 주변 지인들이 이야기하는 새로운 정보, 새로운 아이템들에 솔깃해지기 쉽다는 점. 그러나 자신이 창업한 아이템에 집중해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게 됩니다.

 

 

미디어의 운영방법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어떻게 창업할지, 자신의 비즈니스를 소셜을 통해서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지에 대한 친절한 조언을 담은 책입니다. ^^

 

 

책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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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2014 책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책을 받게 되었다.

 

 

 

 

 트렌드에 대해서 정보를 접하고 전문가의 분석과 앞으로의 방향을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책을 받아보니 상당히 볼륨이 있는 가운데, 책 날개의 저자 소개가 흥미롭다.

 

'트렌드 코리아' 뿐만 아니라 '트렌드 차이나' 라는 책이 중국에서도 큰 호응을 받았다고 한다. 

 

트렌드코리아에 대한 기대감

 

어차피 트렌드는 사람의 예상대로 그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한해 한해  예상치 못한 여러 변수들에 의해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기도 한다.

 

 또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각계의 비즈니스 현장도 풍속이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된다.

SNS를 통해서 사람들은 각자가 새로운 자신만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데스크탑, pc를 통해서만 인터넷을 접속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읽게 되는 트렌드코리아 2014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책을 통해서 2013년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2014년의 흐름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트렌드코리아 2014'의 구성

 

예상대로 이 책은 2013년을 돌아보는 회고와 2014년 트렌드를 예상하는 전망 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3년 COBRA TWIST 라는 키워드에 따라 트렌트를 예상했었고, 2014년은 '시대의 장애물을 뛰어넘는 '우승마'의 전략은 무엇인가?' 로 DARK HORSES 로 정했다.  

 

 

전반부를 읽으면서 - 아이디어를 메모하면서 읽게 되는 책

 

2013년을 돌아보는 부분을 먼저 읽고 있는 중이다.

2013년에 있었던 일을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책의 저자는 2013년의 트렌드를 돌아보면서 현상을 분석한다.

 

2013년에 있었던 현상, 분위기 들이 2013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14년에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회고 부분을 읽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회고부분을 읽으면서 색깔펜을 꺼내들었다. 그냥 읽고 지나가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

 

 

 

2013년을 분석하고 2014년을 전망하면서 각 업종에 적용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도 상품과 그 퀄리티가 어떠냐가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관계이다.

 

확실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거래 이후 생길 수 있는 크레임을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문제이다.

 

때문에 책을 보며서 관계에 대해서, 2014년에는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가고 발전시켜 갈 것인가? 하는 부분을 고민하게 된다.

 

 

2013년의 10개의 트렌드에 대한 회고, 그리고 2014년 10개의 트렌드에 대한 전망.

 

2013년을 돌아보면서 어떤 부분은 현상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지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생각해 왔던 일반적 개념과는 갭이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오히려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된다.

 

2014년 트렌드를 'DARK HORSES' 로 정한 것 처럼, 책을 통해서 자신의 비즈니스 영역이나 장래를 준비해 갈 때, 많은 영감을 떠오르게 할 책이란 느낌이 든다.

 

2014년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책을 읽으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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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첫번째 이야기

몇 달 전, 정확히 몇달 전인지는 모르겠다.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세계일주를 다녀온 송정현씨와 카페에서 3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 때 기억에 남는 대화가 있다.

바로 '플랫폼'이라는 것이었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개인이라 할지라도 자신만의 플랫폼을 구축하지 않으면, 멀지 않아 플랫폼을 소유한 기업, 협회, 개인에 의해 잠식당하고 말 거라는 것이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 가지 떠올랐던 것이, 5년 전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종종 만났었던 전통시장의 상인들,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틈틈히 올린 것을 통해 도움을 주었던 것이 생각났다.

그러나 최근에는 마케팅 회사들을 통해서 전통시장의 리뷰가 단기간에 한꺼번에 인터넷 상에 올려지고 있다. 아마도 공공기관과 기업과의 기획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일거다.

그리고 송정현님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전 세계에 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 원하는 것을 한단계, 한단계 이루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보였다.

아무튼 '플랫폼'이란 말은 인상깊었던 주제였다.

최근 꺔냥 윤상진 님의 최근 책 '플랫폼이란 무엇인가?'가 나왔다는 소식을 이메일을 통해 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6월 25일에 초판 인쇄된 따끈따끈 한 책이다.

깜냥님을 통해서 책을 받게 되어 책의 초반부를 읽게 되었다.

책의 부제는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이다.




그림이 마치 레고처럼 생겼다. 자세히 보니 지하철 내부의 모습이다. 각 역마다 유튜브,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이름이 써 있다.

이 그림은 서문과 1장을 보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서문, 1장의 일부 내용을 소개해본다.

**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과 같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자연스럽게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난다.

이와 같이 플랫폼 생태계를 장악한 기업만이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을 장악하기 위한 기업간의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구글, 이베이, 애플, MS, 트위터, 페이스북의 사례를 들면서 플랫폼을 구축한 기업의 예를 설명해 준다.

정부도 개방형플랫폼의 도입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정부의 정책도 변화시키고 있다.

**
이 부분까지 읽으면서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소셜 시대의 개방형 정부 시스템이란 어떤 것일까?

지금처럼 대변인 역할, 공보실 역할을 더 뛰어넘어 다양한 부서에서 플랫폼을 통해서 민원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해결되는 그런 시스템.

그런 시스템이 어떤 형태로 구축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야근을 마친 후에 확인한 책이라 더 많은 내용을 읽을 수 는 없었다.

그러나 초반 20여페이지에서도 웹에서, 또한 각 기업에서 어떤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의 지렛대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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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 책 리뷰

와플에서 진행하는 리뷰에 청소년 진로설정 워크북 '오! 돼지' 라는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시작하기 전에' 부분부터 체계적인 구조로 책 내용이 설명되어 있어 앞 부분을 먼저 소개해봅니다. 





책을 신청한 이유 중에 하나가 시험 준비하는데도 벅찬 아이들이 막상 자신의 장래 꿈에 대해서, 진로에 대해서는 막막함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1학년 가운데는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해서 온 학과가 맘에 들지 않아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청소년 때 공부하기 바쁘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장래를 생각할 때, 또 부모님들이 자녀의 인생의 좋은 컨설턴트로서 읽어두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서문 (시작하기 전에) 에서붜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저자 박철균 선생님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대학교 2학년인 아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로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






이 내용을 시작으로 '진로설정 워크북'을 작성해야 하는 이유' '2박 3일의 기적 진로 캠프' '입학사정관제 대비의 정석' ' 진로설정에 대한 학부모 필독' 까지가 서문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서문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정리된 소개는 본문 가운데서도 체계적인 내용으로 다가올 것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한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진로설정 사례를 통해서 스스로도 진로설정을 위한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꿈 너머 꿈' 당장 눈 앞에 닥치는 현실적인 꿈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진로설정은 자신의 모습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SWOT 정리하게 해서 객관적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합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는 생각하게 하는 글 들을 통해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아두어야 할 가치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이 책은 중 고 생 뿐만 아니라, 대학생, 직장인들에게도 스스로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입학사정관제라는 키워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지만, 자신의 삶의 가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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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밥상머리의 작은기적

SKETCH/교육 sketch 2012.02.17 22:13 Posted by sketch

논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에게서 한 책을 선물받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은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입니다.

책 표지에는 하버드.콜롬비아대 연구진이 밝힌 놀라운 실험 결과 '하루 20분 가족 식사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입니다.

- 아이가 식탁에서 배우는 어휘량은 책을 읽을 때의 10배다 라는 하버드대 연구진의 실험 결과가 적혀있네요.
교장선생님이 2011년 9월에 학부모님에게 선물한 책이라고 합니다.

책의 앞 날개 부분에 있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하버드대학 연구진을 놀라게 한 밥상머리 대화의 비밀

'하버드대 연구진은 3세 자녀를 둔 83 가정을 대상으로 2년여에 걸쳐 아이들의 언어습득에 관한 연구를 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다른 어떤 조건보다 가족식사를 많이 하는 아이들의 어휘습득력이 월등했다. 아이가 습득하는 2,000여개의 단어 중 책읽기를 통해 얻는 단어는 140여 개인 반면, 가족식사 중에 배우는 단어는 무려 1,000여개에 달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가족 식사에서 습득한 어희력이 학교에 들어갔을 때 학업 성적과 직결된다는 사실이다. '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식사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바로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 식사할 때도 말없이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대화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이 책을 조금씩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좋은 내용들 있으면 블로그에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책 표지에는 하버드.콜롬비아대 연구진이 밝힌 놀라운 실험 결과 '하루 20분 가족 식사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입니다.

- 아이가 식탁에서 배우는 어휘량은 책을 읽을 때의 10배다 라는 하버드대 연구진의 실험 결과가 적혀있네요.
교장선생님이 2011년 9월에 학부모님에게 선물한 책이라고 합니다.

책의 앞 날개 부분에 있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하버드대학 연구진을 놀라게 한 밥상머리 대화의 비밀

'하버드대 연구진은 3세 자녀를 둔 83 가정을 대상으로 2년여에 걸쳐 아이들의 언어습득에 관한 연구를 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다른 어떤 조건보다 가족식사를 많이 하는 아이들의 어휘습득력이 월등했다. 아이가 습득하는 2,000여개의 단어 중 책읽기를 통해 얻는 단어는 140여 개인 반면, 가족식사 중에 배우는 단어는 무려 1,000여개에 달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가족 식사에서 습득한 어희력이 학교에 들어갔을 때 학업 성적과 직결된다는 사실이다. '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식사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바로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자녀들과 함께 식사할 때도 말없이 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대화를 활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 이 책을 조금씩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좋은 내용들 있으면 블로그에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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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쯤 블로그 이웃 어복민님으로부터 유통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딜리버링 해피니스' 라는 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어복민님의 책 소개를 보면서 저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어 답장을 보내게 되었는데, 얼마 후 답장이 왔습니다.

책을 선물로 보내주시겠다는 메시지.. ^^

그래서 결국 저도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딜리버링 해피니스는 저자 '토니 세이'의 기업 운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그의 솔직한 경험기를 바탕으로 쓴 글이기에 흥미로웠습니다.

재포스라는 회사를 10년 만에 무일푼에서 1조 2천억 매출, '일 하기 가장 좋은 기업' 으로 일으켜 세운 35세 CEO의 이야기는 저의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딜리버링 해피니스 - 10점
토니 셰이 지음, 송연수 옮김/북하우스

어떤 사고방식으로 그런 일을 이루었는지, 젊은 나이인데 도대체 어떤 일을 이룬 것인지 궁금해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재포스 라는 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을 읽고 있습니다.

그의 학창 시절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고개를 갸웃 거리는 일이 몇 번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했다는 그런 유형 보다는 어떻게 보면 농땡이 피우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직장도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받기 보다, 재미있게 일하면서, 수고는 최대한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는 그런 방법을 택했다는 것에서는 의아스럽게 생각되었습니다.

졸업 후, 직장 생활, 그리고 창업 과정등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가 실상은 도전하기를 즐거워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업하는 과정에서 일단 부딪히고 그 이후 결과들에 대해 평가하고 배워가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더군요.

그리고 '링크 익스체인지' 라는 회사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한 이후, 그가 더 이상을 돈을 쫓는 인생이 아닌 행복을 좇는 삶을 선택한 내용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선택이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한 사장님이 밤에 편의점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왜 누구는 같은 나이에 돈을 많이 벌고 의욕적으로 살고 있고, 누구는 신세한탄만 하고 있는 처지가 되느냐? 스케치야, 오늘 밤에 너 잠 편히 자면 사람도 아니다.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봐"  라고 했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이번 여름에는 이 책이 하나의 즐거움을 줄 것 같습니다.

실제 최근에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부딪혀 보는 마인드로 임하려고 합니다. ^^

좋은 책을 선물해 주신 어복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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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는 보통 페이퍼, 양장, 반양장. 형식등에 따라 가격이 확연히 달라져 최종구입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몇 사이트를 돌아보다가 선택한 싸이트는 예스24였습니다. 

                                                                      

외국도서 할인쿠폰 때문이었습니다.

예스24에서는 원서를 구입할 때 특별 쿠폰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외국 도서 구입시 최대 7,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입니다.

10만원 이상이면 7,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5만원 이상이면 3,000원, 3만원 이상이면 2,000원 할인이 됩니다.

쿠폰 사용기간도 한달여 기간을 주네요. ^^

외국도서를 많이 구입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도움이 되는 쿠폰이 되겠네요.

학기초라 대학생 같은 경우 원서를 구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겠네요. 책값만 하더라도 엄청 지출이 많더군요. 

[관련글 - 책 구입과 관련된 글]
[Inside Daejeon/Campus 한남대] - 책 구입하고 나니 집에 갈 차비가 없어요


쿠폰 할인 잘 활용해서 허리 조이면서 살아야 하는 대학생 생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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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입.. 목적이 이끄는 삶..

SKETCH/BOOK 2011.02.20 21:26 Posted by sketch

 

The Purpose Driven Life (Paperback, 영국판) - 10점
릭 워렌 지음/Zondervan

 한 지인으로부터 목적이 이끄는 삶 원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 서점에서 알아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서점마다 다 가격대가 틀린지..

그래도 알라딘에서 가장 경제적인 가격대를 찾았다.

아무튼 한 권 먼저 구입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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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

위드블로그에서 책 한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춘추전국이야기(공원국 지음) 입니다. 책 소개에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 이 부제로 적혀 있었습니다.
 


원래 세계사에서 흥미가 있고, 최근 중국에서 온 유학생을 많이 만나기도 해서 춘추전국이야기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리고 관중이 있음으로 해서 사람들이 제나라로 모여들었다는 책소개에서 관중이 어떤한 사람이었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택배가 밀려서 추석 이후에 올 줄 알았는데, 추석 전에 도착했네요. 

책의 1/3 가량은  춘추전국시대를 이해하는데 기초가 되는 요소들을 소개합니다. 지형, 문화, 전쟁방식 등에서 대해서 저자의 세심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이미 일어난 역사를 어떤 방향으로 바라볼 것인가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관중의 이야기가 언제 나오나?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관중이 출현하기 전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할 때 관중의 활약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배경 설명이 끝난 이후 관중과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제나라 제후에 오른 환공과 관중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당시의 역사적인 배경과 관중의 통찰력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됩니다. 


관중이 처음으로 시도했었던 여러 통치의 원리들이 소개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경제상황이나 역사적인 상황이 많은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돌보고 잘 살수 있도록 나라를 다스리는 원리에 대해서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 관중의 제안이 춘추전국 시대에 제나라로 패자의 역활을 감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책 에 있는 춘추시대 지도



'춘추전국 이야기'를 통해서 크게 두가지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는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역사관입니다. 저자의 여러 고증과 관찰을 통해서 객관적인 역사관이 어떤 것인지를 가늠하도록 도와줍니다.
또 하나는 관중과 환공의 대화를 통해서 시대를 읽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를 엿보게 됩니다. 
관중과 환공의 이야기는 자신에 대해 여러 영역에서 돌아보게 하는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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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파리를 떠난 마카롱.

SKETCH/BOOK 2010.06.19 22:47 Posted by sketch

위드 블로그를 통해서 ' 파리르 떠난 마카롱' 이라는 책을 받게 되었다.

트랜드의 탄생과 확산의 미스터리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고 하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이 트랜드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트랜드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그리고 그것이 사람들에게는, 또 나에게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느낌..

처음에는 대학 수업교재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랜드라는 개념의 정의에서 시작해서 그 동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던 예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 준다.
사례들이 많이 소개가 되어 있기 때문에 트랜드의 개념이 어떤 것인지 읽어가면서 조금씩 감을 잡을 수 있다.

옮긴이의 추가설명이 좋다. - 내용 본문 중간중간에 있는 용어에 대한 설명이 많다. 옮긴이의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
본문의 내용이 주로 우리나라보다 세계의 사회현상에 관한 것인데 비해, 추가설명란에는 중간중간 우리나라의 예도 설명되어 있다.

트렌드의 흐름에을 탈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딱딱한 원리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역사 가운데서 트랜들의 흐름에 대해서 알려주면서도, 마무리 부분에서는 최근에 일어나는 일련의 변화들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어떤 원리에 대해서 틀에 박힌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변하는 현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생각을 제공해준다. 적어도 롱테일에 대한 설명 만큼은 그렇다.

## 트랜드라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하다보니 이 부분에 대해서 생소한 사람이 처음 보기에는 조금은 벽이 높지 않은가 싶다. 그러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어,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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