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무비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최상


아이폰 iOS 6.0으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 아이무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에서 바로 아이무비로 동영상편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업그레이드 한 첫날 아이무비를 구매해서 사용해보게 되었다. 

아이무비는 곳곳에 사용자 중심의 섬세한 배려가 담겨 있다. 


위 사진은 비디오 클립을 불러오기하는 장면이다.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는 가장 최근 동영상을 맨 위에서부터 나열해준다. 노란동그라미로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타임라인으로 불러올 수 있다. 


또한 프리뷰도 미리 작은 창으로 끊김없이 영상과 오디오를 동시에 보여준다. 



동영상 원하는 지점에서 녹음을 할 수 있다. 아이폰은 마이크 감도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폭넓은 음성대역을 녹음할 수 있다. 또한 녹음 하기전 카운트 다운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녹음할 수 있다. 



또한 녹음 이후에는 모니터링을 쉽게 할 수 있다. 



동영상에는 무엇보다 배경음악이 중요하다. 배경음악과 나레이션과 현장 음과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이무비에는 기본 테마에 따른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튠즈를 통해서 원하는 음악을 불러올 수 도 있다. 


아이폰은 덩치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음향 편집에 제한이 되는 영역이 있기도 하다. 예를 들면 음악클립 중간을 자르는 기능은 못하는 것 같다. 


기본으로 음악라인에 클립을 가져다놓으면 음악과 나레이션이 겹치는 부분이 되면 자동적으로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그래도 음악이 너무 크게 느껴지면 음악클립을 더블클릭해서 볼륨을 낮출 수 있다. 


맥용 아이무비에는 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의 아이무비 사용은 촬영한 사진, 동영상, 음악을 바로바로 불러와서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또한 사용하기가 정말 편하다. 마치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쉽게 편집할 수 있을까?를 오래 고민한 것 같다. 


조금만 익힌다면 일반인 누구나 영상하나를 멋지게 만들 수 있다. 나로서는 한 업체 사장님, 부사장님과 함께 서울 여행을 하면서 하루 동안 촬영했던 것이 좋은 다큐멘터리 소재가 되고 있다. 


아참.. 아이폰으로 다큐멘터리 만들때의 주의점.. 보조배터리는 필수이다. 차량용 충전기도 잊지 말고 챙기자. 


오전내내 찰영을 하다보니, 배터리가 점심무렵 아웃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차 안에 아이팟용 USB 단자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똑똑한 청개구리- 먹잇감 사냥을 위한 방문


시골집에 갔다가 창틀에 청개구리가 찾아온 것을 보았습니다. 왠 청개구리인가 했는데요.

청개구리가 이곳을 찾아온 이유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서입니다.

 


동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쉬러 온 줄 알았는데요. 자기 앞에 멋모르고 나타난 벌레를 단숨에 잡아먹습니다.  

 

창가가 밝은니까 전등 보고 달려들다가 방충망에 막혀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날버레를 가만히 기다리는거죠.

 

고 청개구리 똑똑한 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예전 유튜브에서 멋있는 분수쇼를 본적이 있습니다. 

두바이에서 펼쳐진 분수쇼인데요. 배경음악이 스와힐리어 주기도문이라고 해서 보았는데, 무척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먼저 두바이 분수쇼 동영상을 소개하고, 그리고 다른 버전의 영상도 소개합니다 

다른 버전은 아프리카의 한 교회에서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해맑고 평화스러워보이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아프리카의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서나마 볼 수 있음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중간에 가방을 맨 두 아이의 모습에서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참! 스와힐리어는 동부 아프리카에서 쓰이는 언어라고 합니다. 




* 좀더 알아보니 문명5에서 사용된 주제 음악이군요. ^^;; 마지막 영상 보고서 문명 장면이 스크린에 나오는 것이 재미있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아이폰에 reeldirector 어플을 깔고 나서 시범적으로 한 두개 동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이용해서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리얼디렉터를 사용해보면서 마지 무비메이커를 만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영상은 2월 달에 대청호 호수길을 따라서 대청댐까지 갔던 길의 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동영상은 없이 사진들만 이어 붙여보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만들어본 영상은 지난 3월 9일 눈 많이 온날 찍어두었던 사진과 동영상을 이용해서 편집해보게 되었습니다. 밤에도 조명을 잘 활용하면 나름 괜찮은 장면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영상 만들 때는 병원에서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잡히지 않는 곳이어서 3G 상태로 1분 30초 가량의 동영상을 유튜브로 전송해보려고 하는데 바로 튕겨내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폰에서 유튜브 업로드가 차단된 것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집에 와서 무선인터넷으로 올려보니 잘 올라가네요.^^


아이폰의 조그만 화면에서 편집하는 거라 세심함이 필요했습니다.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리얼디렉터에서 중간중간에 자막을 넣을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필요한 장면에서 자막이 필요하다면 따로 사진에 자막 작업을 해서 넣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로 전송하는 과정에서 큰 화면으로 보기에는 화질이 깨지게 되네요. 가장 작은 크기로 블로그에 올려놓고 보면 괜찮게 보입니다.


** reel director 어플
영상
- 동영상을 타임라인 상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트리밍이 가능합니다.
- 트랜지션에 기본적인 효과 몇가지를 제공합니다.
- 렌더링하고, 유튜브에 전송하는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1분 30분 짜리 렌더링 하는데 10분 정도는 걸렸 던 것 같습니다.
- 자막은 openning과 closing 만 자체 제공합니다.


음향
- 자신의 원하는 배경음악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 단 음악을 사용하려면 http://192.168.***.***:**** 사이트에서 음원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이거 알아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어플 우측하단에 music 아이콘 누른후 상단에 + 표시를 누르면 IMPORT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폰은 PC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이폰 안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이면 저절로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 자신의 음성도 편집 타임라인 상에서 녹음해서 들려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음성을 녹음하는 부분은 영상과 매치가 되어야 하는데.. 연습이 많이 필요할 듯 합니다.

어플 가격이 $ 7.99 로 정해져 있습니다. 비싸다고 해야 할지.. 괜찮다고 해야 할지.. ^^;; 
아이폰에 담겨있는 한가지 특정 주제에 대한 동영상, 사진들을 하나로 재구성하는 작업은 흥미로운 작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2일 하루가 지나갑니다.

문득 문득 생각이 스쳐 지나갔던 이야기들을 적어봅니다.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입니다.

1. 이사집에서 만난 누나.

"너는 블로그에 일상 이야기만 쓰더라~~"..
....

"응... 일상 블로그니까.. ^^;;;;"

블로그 글 한 두개 읽고 이런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다른 이야기는 안 쓰니?"

" 응. 다른 것도 쓰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확실히 일상 이야기를 많이 쓰긴 합니다. 다만 일상과 다른 이야기와 구별이 잘 되지 않은 뿐인 것 같네요.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전에 모델링마스크팩 갔다 준다고 했잖아?"


"응?!!...맞다. 갖다줄께요... ;;;;"
 
전혀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뜨끔했던 말입니다.

수출하는 모델링마스크팩을 갖다 준다고 했거든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조개껍질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팩이라고 합니다.


이 팩인데요. 봉지 하나에 2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람회 나갔을 때 다른 회사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주요 피부과, 피부관리샵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필요하신 분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개인적으로 주변 사람들한테 몇 번 해줬는데요. 얼굴에 골고루 펴서 발라주는 것이 더 익숙해져야겠더라구요. 여자가 아닌 남자들에게 해 주었습니다.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는 지금도.. 가끔은 주변에 블로그를 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간다는 생각에 묘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2. 저녁 식사 하러 찾아간 식당이 문을 닫다니..

한 학생과 함께 저녁식사를 학교 근처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학기 중에 처음 알게 되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식당에 갔습니다.
2층이었는데 불이 꺼져 있었습니다.

입구에는 " 내부 수리 중.. 2월에 만나요" 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걸어서 오삼불고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거기도 2층에 있는 곳인데요.. "외출 중~~" 이라는 팻말이 걸려 있었습니다. 저녁에 무슨 외출을??

그래서 3번째로 주물럭 백반집에 갔습니다. 밖에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마침 바닥 난방을 뜨끈뜨끈하게 해 놓으셨더군요. 식사하면서 앞의 두 식당이 문을 닫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3. 꾸미지 않은 동영상 촬영의 현실성.

동영상을 촬영할 일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질문을 던져주고 인터뷰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고, 하나는 전혀 예고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촬영했습니다. 촬영은 둘다 묘미가 있는데, 연출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상 촬영이 더 생생하고 재미있었습니다.

4. 딸기농장에 다시 갈 계획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 예전에 갔던 딸기농장에 다시 갈 예정입니다.

[Square View] -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 1부 가는 여정
[Square View] - 무농약 친환경 딸기농장에 가다 -2부 천적을 이용한 재배

청원이긴 한데 대청댐에서 가까운 곳이라, 의외로 가까운 곳입니다. 다만 버스를 타고 가려고 3,000원 가까이 되는 시외버스 요금을 내고 가야 합니다. ^^
딸기가 빨갛게 익었다고 하네요. 몇일 전에는 한 아버지가 딸과 함께 이곳을 찾아서 미리 딸기농장체험을 하고 갔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으로 시작을 하지 않았지만 미리 찾아주셔서 굉장히 기뻤다고 하네요. 아무튼 다음 주 오후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28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09.12.28 23:49 Posted by sketch

28일 하루가 지나갑니다.

무척 추웠던 하루였습니다.

지난 밤 눈 내린 길에서


1. 무역회사에서.
아침 6시 20분에 식사를 하고 한 무역회사로 향했습니다. 이 회사에는 가끔씩 일을 도와주러 나갑니다. 서로 알고 지낸지 5년은 넘은 것 같네요. 같이 일하면서 정말 편하게 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마치 친구같은 관계죠. 사장님과 같이 일하던 분이 최근 다른 회사로 가는 바람에 마음이 많이 상했다고 합니다. 같은 업종의 회사라고 합니다. 안그럴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겨울이라 계약과 수금에 어려움이 있어서 어려운 시기인데 이런 일들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고 합니다. 담배가 늘은 모습이었습니다. 잘 이겨내기를 바라게 됩니다. 

2. 동영상 준비과정 
동영상 제작하는 과정에서 Youtube의 이런 저런 음악을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좋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음악이 있는지, 이것 저것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후배가 나중에 물어봅니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알게 되셨어요?" "그냥.. 찾다보면 나와...;;;"

그런데 가사가 영어이다 보니 정확한 뜻(분위기, 속뜻)을 알아내는데 한계가 있더군요. 내일 유학생한테 물어보려고 합니다.

3. 팀장님의 추가 쌀 주문
쌀을 주문했던 팀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Sketch - 이야기../evening diary] - 농산물 판매 - 생산자와 구매자의 마음의 소통

다시 한번 주문을 하고 싶으시다고 하십니다. 이번에는 어머니에게 보내드린다고 하시네요. 이번에는 쌀 뿐만 아니라 노란콩, 들깨 도 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쌀은 여분이 있고, 노란콩은 몽땅 메주 만드는데 쓰셨다고 합니다.들깨도 모두 없구요.  메주덩어리를 한 150개 정도 만드셨다고 하십니다. 나중에 집에 가서 사진 좀 찍어와야겠습니다. ^^;

팀장님은 받은 쌀로 닭죽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찹쌀이 섞여있어서 좋았다고 하시네요. 좋게 평가를 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댁에 쌀을 또 하나 주문하셨습니다.

내년에는 고추가루도 구입하겠다고 하시네요.

4. 유학생과의 만남.
저녁시간에 중국 유학생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전에 와있는 유학생에게 듣기로는 한국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더라도 중국 현지에서 취업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도 경쟁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학생과 나눈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블로그였습니다. 중국학생의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미 각 분야마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잖아요?" 였습니다.

"일단 해 보면 알수 있어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면 한국이나 중국이나 인식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내에서도 블로그가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 블로그도 가입해서 블로그 구조나 상호 소통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9월 2일 시작

SKETCH/일상,단상 2009.09.02 05:53 Posted by sketch


지금 이글은 새벽 5시 48분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시간에 블로그에 글을 써보기는 거의 처음 같네요.

동영상 작업하느라 밤을 새게 되었습니다.

오전8시 30분에 모임이 있는데요, 이대로 계속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 눈 감으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타입이라서요

동영상 작업하면서 가끔 생각합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서 동영상 작업하고 올리고 하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특별한 효과를 준다든지, 눈에 확 들어오도록 한다든지 그런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중에서도 단순한 동영상 편집기술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동영상 작업하면서 밤을 새게 되었습니다. 

렌더링 하는 도중에 든 생각을 잠깐 적어보았습니다. 마침 100% 마치게 되었네요. 

다시 남은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이번 달은 9월 첫 날에 블로그 찾아주신 분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9월, 그리고 새학기~ 무엇보다 건강한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을 분위기도 연출하시면서 즐거운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대전 은헁동의 대전천은 생태공원 조성 사업으로 구 중앙데파트, 홍명상가, 및 하상 주차장을 철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도로 통행방식을 변경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양방 통행이었던 도로가 대전천을 사이에 두고 일방통행으로 바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변경이 되었습니다.

없는 것 같은 진입금지 표지판



선화교에서 은행동 쪽으로 가는 교차로에는 일방통행으로 바뀐 사실을 모르는 운전자들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바닥에 진입금지라는 표시가 있지만 운전자는 평소의 습관 때문인지 계속 차량이 진입합니다.

3일 동안 선화교에서 일방통행 차량 진입 관련해서 동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이 사거리에는 진입금지라는 표지판이 길 맞은편으로 향하도록 세워져 있습니다. 좌, 우에서 진입하는 차량은 전혀 이 표지판을 볼수 없습니다. 도로 바닥에 진입금지 표시가 있지만 운전자들은 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 째 촬영할 때 다리 반대편에서는 경찰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더군요. 그 쪽은 진입해도 되는 곳인데 반대편에서 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동영상은 8월 20일 목요일 오후 4시 경에 촬영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날인데 역주행해서 진입하는 차들은 정말 위기감을 갖게 합니다.


다음 날 8월 21일 금요일 오전 9시 경의 모습입니다.


해당 지역의 경찰서나 구청 관계자들에게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도로에 일방통행 표지판 하나. 그것도 교차로 사면 방향 가운데 한 쪽면만 볼수 있도록 세워 놓은 점. 그리고 일방통행으로 바뀐 것에 대해서 이 도로에 처음 진입한 운전자들에게 충분한 홍보가 없다는 점. 교통 관련 경찰도 정말 있어야 할 곳에서 교통지도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대낮에도 사고가 날 뻔한 일이 있었는데 비오는 날, 어두워진 저녁에는 더 위험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목요일 저녁에 은헁동 사무실에 가서 거의 밤을 새다시피 했습니다.
동영상 편집작업이 있었습니다. 8월에 갔었던 공연 후기 편집이었습니다.

각 비디오 클립 하나씩 살펴보고 연결시키고 다시 플레이 시켜보는 과정. 그리고 중간중간의 프로그램 오류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3분에서 10분의 동영상을 편집했습니다.

8월 14일에 참석했었던 수상뮤지컬 '갑천' 에서는 조명과 카메라의 제약으로 인해서 편집하는 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동영상을 갖고 이런 저런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새벽 5시 30분 창 밖으로 밝아오는 하늘이 보였습니다.

TV 방송국에서 편집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실력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쉴새 없이 몰려오는 방송물들을 순식간에 뚝딱 뚝딱 편집하면서 해내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물론 여러번의 반복 속에서 훈련된 결과일 것입니다.

오랜만에 편집하는 저로서는 시간이 참 많이 걸리네요. 편집 스킬 자체보다도 영상에서 어떤 부분을 보여주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에서 이미 공연에 대한 후기를 여러 블로그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영상을 만들면서도 뭔가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추어니까 가능한 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그에서 자신의 생각,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듯이 동영상에서도 그렇게 자신의 느낌,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시간과 영상의 관계
-블로그 방문자의 80%의 머무르는 시간은 30초 내외입니다. 그 30초 내에 블로그에 더 머물지, 다른 곳으로 떠날지가 결정됩니다. 그러다보니 동영상에서도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일주일 전에 편집해서 완성했다고 생각한 동영상에 여전히 잘라낼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5분의 동영상이 3분이 되고 2분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광고는 17초 내에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세지를 모두 전달한다고 하는군요. 이것 저것 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딱 잘라서 보여줄 부분만 보여주는 생각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앞으로 저 자신이 편집한 동영상을 하나씩 올리려고 합니다.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이야기가 담긴 동영상을 하나씩 하나씩 올릴것입니다. 다자녀 가구의 이야기, 몽산포의 모습, 공연장 후기, 그리고 현장의 모습등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오랜만에 생긴 자전거로 대전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특히 하상도로, 갑천 주변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눈 앞에 여러가지 장면들이 펼쳐졌습니다. 인상깊은 장면들을 사진에 남겼습니다.
추후에 시리즈로 Inside Deajeon 카테고리에 사진과 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수상뮤지컬 '갑천'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공연하기 전에 연습하는 모습, 분장하는 모습, 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이 공연의 총연줄을 맡으신 교수님과 짧게나마 인터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갑천 뮤지컬에 대한 생각과 갑천 뮤지컬 몇 장면을 스케치해서 사진과 동영상으로 글을 올리려 합니다.

* 새로 일하게 된 사무실에서 하는 일이 주로 블로그 관련 쪽 일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오후에 만나러 가는 업체에도 블로그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대전에서 현장 취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몇 테마에 맞추어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갖고 있는 장비는 1년 전 16만원에 구입했던 똑딱이 카메라, 헤드셑, 그리고 UMPC, 사무실의 데스크탑의 베가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활용할 수 있는 악기로 통기타, 그리고 저의 목소리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UMPC에 녹음했더니 내부 팬 돌아가는 소리까지 녹음이 되더군요 -.-  그나저나 사무실 잡아놓고 맡은 분야가 거의 프리랜서 수준입니다. 특별히 위에서 정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저 스스로 개척해서 하라고 하는군요. 블로그 마케팅이나 컨텐츠 관련해서 조언해 주실 분은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이전에 만들었던 동영상들을 모아놓는 카테고리, 블로그를 만들려 합니다. 동영상으로 이루어진 블로그, 현장취재나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믹시 최대추천받다 - 달라진 믹시버튼에 대한 느낌을 짤막하게 썼습니다. 그랬더니 믹시 추천 수가 최대가 되었습니다.^^; 점점 믹시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최근 들어 최다 댓글 - 도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16일까지입니다.-.- 댓글만 달면 당첨되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통해서 블로그 나눔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소개해주신 백마탄 초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가 성황리(?) 에 진행중이빈다. ^^;  그리고 토마토 새댁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책에 대해서 추천을 해 주셨습니다.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