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

SKETCH/사진 sketch 2012.10.05 17:20 Posted by sketch

길을 가다가 오랜만에 길 옆의 꽃들을 찍어보네요. 블로그 처음 할때는 걸어다니면서 꽃사진을 많이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







매 순간 인식하지는 못해도.. 잠시 옆을 보면 피어있는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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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평생 교육원의 펜스의 백일홍

펜스 사이로 내민 꽃, 그리고 앞으로 피어날 꽃 봉오리.

문득 펜스는 백일홍 꽃의 아름다움을 막을 수 없었다.

그리고 빛 한 줄기까지도 차단시키는 벽이 있을 지라도 그 안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은 꺽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애물,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장애물이 오더라도.. 잠깐 인내하자, 잠깐 기다리자.

결국 그 인내함 가운데서 아름다움이 피어나니까..

그 벽 안에서 절망해서 메말라 있기 보다는 힘껏 꽃을 피우자.

언젠가 그 벽이 허물어 졌을 때, 찬란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도록.

어려운 시기에 그렇게.. 그렇게.. 아름답게 피울 꽃을 준비하자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그 모든 아픔과 어려움을 다 알 길이 없습니다. 다만 옆에서 안타까워 하는 것이 전부인 것에 스스로 화가 나기도 합니다. 다만.. 어려운 현실이지만 한번 힘을 내기를, 한 번 더 인내하기를.. 그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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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신문사 근처 식당 입구에서 이제 막 틔우려는 꽃망울을 보았다.


평소에는 빗방울 맺힌 모습에 참 예쁘게 보았는데...
오늘 내리는 비는 방사능 비라 그런지 왠지 찜찜해진다..

꽃이 무슨 죄가 있겠느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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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 가을 날의 여유

Inside Daejeon 2010.09.17 23:04 Posted by sketch

오늘은 한남대에 오랫동안 있었네요.

회의와 한 유학생과의 만남 차 한남대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가을로 가는 마지막 더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던 차에 사범대 앞의 벤치에 앉았습니다.


한마리 까치가 뭔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제 앞으로 종종 걸음(?)을 하면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이 벤치에 앉은 저를 마치 탐색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이 사람이 반가운 손님인가? 아닌가?를 살피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한 동안 길 중간에서 머뭇거리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분수대로 이어지는 보도에 마치 자신이 주인공인것처럼... ^^

그리고 또 하나의 사진.. 본관과 미술교육과 사이의 뜰에는 빨간 꽃이 피어있었습니다.



마침 태양의 방향이 꽃술을 싱그럽게 한다는 느낌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꽃 이름 아시는 분 있으세요. -.- ;;;



## 주말이 지나면 궂은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추석연휴가 지나면 정말 완연한 가을이 될 것 같습니다. 추석명절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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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들.

SKETCH/사진 sketch 2010.05.19 10:41 Posted by sketch

월요일에 보았던 꽃들입니다. 

한 펜션에서 정원을 정성껏 가꾸어 놓았네요. 잠깐 구경하면서 찰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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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일상.

SKETCH/일상,단상 2010.04.07 23:31 Posted by sketch

오늘은 화창한 하루였습니다. 마치 모처럼만의 화창함 같았습니다.

대학 근처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가는 중에 화단에 조그만 꽃들이 눈에 띌 정도였습니다.

1. 꽃.
오늘 눈에 띄었던 꽃은 민들레였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쌀쌀하다고 느낄 정도인데, 민들레는 벌써 큰 꽃송이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2. 트위터 스케치 오늘의 사진.
꽃 사진 몇장 찍다가 트위터에 '스케치 오늘의 사진' 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바로 올리는데요. 의외로 오늘의 사진.. 호응이 좋으십니다. 호응이 좋다는 건 한 분 이상 멘션이나 RT를 하신다는 거죠. ^^;;
오늘의 사진.. 계속해서 트위터에 한장 씩 올리려고 합니다. 4월 7일 오늘의 사진은 위의 민들레입니다. ^^

3. 홍삼 관련 사업에 함께 할 수도??

글쎄요. 거래처 중에 홍삼 사업을 해 보시려는 분이 있으십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협업을 할 수 있는 분야까지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네요. 관련 분야에 어떤 것을 시도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 재촉하는 전화가 왔네요. ^^; 나중에 홍삼 관련해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딸기랑.. 벌꿀 이야기도 블로그에 소개할 수 있는데 말이죠. 나중에 이 블로그에 거래처 사장님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소개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sketch view 카테고리에는 그 동안 만난 거래처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내일도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하루가 되겠
죠. 편한 밤 되시고.. 새로운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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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동에 있는 꽃집을 오랜간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왔다면서 반겨주시더군요.

저녁 7시가 넘어서 방문했었습니다. 그날 꽃 시장에서 가져온 꽃 화분에 물을 좀 주고 퇴근하려고 하신던 참이랍니다. 

꽃들을 아이폰으로 몇장 찰영하게 되었습니다.

꽃 사진 찰영하다보면 꼭 문제가 되는 것은 이름을 잘 모른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예..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꽃 이름을 알아왔습니다.

시가초라고 합니다. 꽃 모양이 담배모양과 비슷하게 생겨서 그렇다네요. 요즘에 특이한 꽃을 찾는 분이 종종 있어서 가져오셨다고 합니다.

아디안텀

아네모네.

튤립

부겐베리아

띠아신스

크로톤

문라이트


이름이 다 외국이름이네요. ^^; 튤립 빼고는 다 처음 보는 꽃들이었습니다. 꽃집에 가면 꽃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꽃집 사장님도 꽃 사진 찍는 것에 대해서는 좋아하셨습니다. 조그만 화초지만 살아있다는 것, 생명력이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사장님도 꽃 주문과 관련해서 아이폰을 개통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사용하기가 어떠신지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경험한 부분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려드렸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다른 지역에서 꽃 배달 주문이 들어오기 때문인데요. 꽃 배달 중에도 언제든지 주문사항을 확인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아이폰 하나 준비하신다면 잘 사용하실 듯 합니다. ^^.


마지막으로는 홍삼 액을 하나 주셨습니다. '시간이 여유가 있으면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하시면서 집에 가서 따뜻하게 해서 마시라고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 꽃집은 둔산동 대전한방병원 근처 운암키즈몰 1층에 있습니다. 042-482-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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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선물할 때..

SKETCH/사진 sketch 2009.10.10 23:42 Posted by sketch

이제는 가을을 선물할 때인가 봅니다.



본격적인 가을이네요. 같이 동행하시는 분이 멈춰서 한동안 꽃들을 바라보셨습니다.

가을을 선물할 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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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에서 자주 보는 꽃

SKETCH/사진 sketch 2009.09.10 23:45 Posted by sketch

요즘 한남대 화단에 많이 심어놓은 꽃입니다.


한 가지 느끼는 것은.. 꽃을 볼 때마다 이름을 모르는 꽃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꽃에 대한 지식이 정말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이름을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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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기만 해도 좋다.

SKETCH/사진 sketch 2009.08.08 01:16 Posted by sketch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활짝 피었있는 모습 속에 하나의 미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미소는 어느새 보는 이의 얼굴로 옮겨집니다.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대둔산 수락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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