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이라는 것이 일정한 수준까지는 진도가 잘 나가는데, 어느 정도 지나면 한계점에 다다르게 됩니다. 

이럴 때 많은 사람들이 그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정체되다가 어학에 대해서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이런 경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계속해서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주변에 계속해서 외국인과 만나서 직접 대화를 나누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중국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어는 처음에 성조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처음 배우는 성조, 발음이 까다롭기도 하고, 몇가지 규칙들까지 배워야 하다보니 처음에 시작할 때의 벽이 높은 편입니다. 


게다가 어순도 우리말과 틀려서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일단 발음과 성조에 대한 이해와 훈련이 이루어진다면 점차 익히기가 수월해집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배우지만 생활하면서 중국어를 써 먹을 일이 없다면 그나마 배운 중국어도 가물가물해지게 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각 대학마다 중국유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편입니다. 유학생들을 도와준다거나, 여러 모임을 통해서 쉽게 중국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편입니다. 


중국 학생들과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고, 모르는 것은 그때, 그 때 물어보면 혼자서 책으로만 배우는 것 보다 더 생생하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 유학오는 중국학생의 경우, 대부분 한국말을 3급 이상의 실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대화의 부담감이나 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어를 배운다고 하시면 그렇게 주변에서 중국학생들과 친구가 되어서 자주 만나서 도움을 주고 받는다면 빠르게 중국어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직장인의 경우라면 생각처럼 쉽게 그런 기회를 갖기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온란인 학습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영상, 전화 등 1:1 학습을 통해서 각 교육생의 수준에 맞는 꼼꼼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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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화 중국어 학습 대표 - 명가 차이니즈


명가차이니즈에서는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중국어 학습자의 다양한 필요에 따라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는 중국어 교육업체입니다. 


전화 중국어교육의 경우 매일 10분~30분, 화상 교육은 2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매 수업은 꼼꼼한 피드백이 전달되어 지며,담당강사와의 학습 뿐 아니라 교육매니저의 지속적인 커리쿨럼 설계와 관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전화,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이지만 직접 중국어로 대화하면서 학습을 진행함에 따라 처음 중국어를 접하는 분에게는 중국어에 대한 벽을 낮춰주고, 중국어 실력을 더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에게도 생생한 중국어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명가차이니즈에서는 상담하시는 분들에게 무료 레벨테스트와 샘플수업을 제공합니다. 중국어 초급의 경우에는 회화가 가능한 조선족 강사를, 어느정도 회화가 가능한 분들에게는 한족 강사와 학습을 진행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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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에 왔었던 한 유학생이 석사과정 학업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낯선 한국 땅에 와서 3년 가까이 지내면서 유학생 친구는 자국인 뿐 아니라 한국학생들에게도 친절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로 섬기기를 좋아했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는 학생이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출국하게 되었는데 이틀 전에 저에게 자신의 집에 있는 차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출국하기 전날 저녁. 못내 한국에서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더군요.

중국에 가서도 그 아름다운 마음이 변치 않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만나기를, 언젠가는 다시 감격스럽게 다시 만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 사이에 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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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의 중국어학원을 다녀왔다. 영어로 중국어를 가르치는 곳이라고 한다. 학원 이름은 KCI중국어학원.

유학생을 만나다 보면 중국에서 온 학생의 비율이 높다. 1년의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간 학생의 말에 의하면 중국에서 생활하는 한국인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한다. 대전에 와서 한국어와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웠던 학생은 중국에서 한국에 초,중학생들에게 한국어로 중국어,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그 학생의 실력이 대단..

이런 소식을 듣던 중에 KCI어학원 전단지를 보고 나서 전화하고 찾아가게 되었다. 그래도 아직 대전에서는 중국어학원 인지도 그리 높지 않은 상황인데, 영어로 중국어를 가르친다는 것에 호기심이 느껴졌다. 

학원이 위치한 곳은  씨너스 대전 맞은 편 커피빈 뒤 대도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학원에 들어섰을 때, 이미 10월 초에 오픈한 줄 알았는데, 3일전에 오픈했다고 한다.

10월 오픈한 KCI 어학원에는 두 명의 원어민 강사가 강의하게 된다고 한다.
선생님의 이름은 팡메이왠, 챈스스
한 분은 영어로 중국어를 담당하게 되시고, 한분은 한국어로 중국어를 가르치게 된다고 한다.

수업 구성은  '영어로 배우는 중국어' '신HSK 대비반' '일반회화' 반이 있다. 
수업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에는  7:10, 8:10, 9:10 세 번이 있고, 오후에는 6:30, 7:30, 8:30, 9:30 네 번이 있다.
영어로 배우는 중국어의 경우는 영어교육학과 출신 현지인이 영어로 강의한다고 한다.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는 북경대학에서 출판된 교재를 사용한다. 원본과 번역본이 있었다.
오른쪽이 북경대학의 중국어 교재이다. 아래 사진에 책 중에 한 페이지를 소개해본다. 왼쪽 책은 번역한 책이다.

영어공부와 중국어공부를 같이 병행해야 할 것 같다 ^^;;


대전에서 영어로 중국어를 가르치는 수업에 대해서는 이 학원에서 처음 듣게 되었다. 대전에서 얼마나 효과를 거두게 될까? 

# KCI중국어 학원 042-488-8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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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를 1년 전부터 혼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로 책을 사서 인터넷 동영상 들으면서, 그리고 다른 강의도 들으면서 공부합니다. 처음에 공부할 때는 공책이랑 연습장이 사서 열심히 한자를 쓰면서 중국어를 배웠습니다. 1년 정도 배운 후에 중국 친구들하고 이야기하다가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를 알게 됩니다. QQ라고 하는데요. 인터넷에서 중국어로 대화하려고 하다보니, 키보드는 중국어 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중국어 병음의 특성상 병음 알파벳을 치면 거기에 해당되는 여러 단어가 나오게 됩니다.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클릭하면 단어와 문장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그러는 과정에서 나쁜 습관 하나가 생겼습니다.

한자를 펜으로 직접 쓰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쓰는 것에 대한 저항을 느낀다고 할까요?.


한 날은 대학원 입학으로 다른 지역으로 가는 학생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중국어, 한국어 배우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연습장에 중국어 문장을 몇가지 쓰면서 물어보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한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중국어 처음 배울 때 배웠던 단어가 직접 쓰려고 하니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눈으로 볼 때는 아는데, 직접 쓰려고 하니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중요한 단어이고  초기에 배운 단어임에는 바로 떠오르지가 않았습니다. 유학생 친구가 글씨를 써주었을 때, 그 때서야 '맞다.' 하는 탄식을 내뱉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유학생 친구도 한국어 배울 때, 그런 비슷한 점을 느꼈다고 합니다. 컴퓨터로 타이핑하는 것과 직접 볼펜으로 노트에 기록하는 것은 다른 것 같습니다. PC로 하는 것이 편리함을 주지만 외국어를 배우는 초기에는 오히려 함정이 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유학생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쓰기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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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날입니다.

하루동안 몇가지 일이 있었네요.

그 중에 한가지 일을 소개합니다.
 
** 중국에 갔다가 두달 만에 돌아온 유학생을 만났습니다. 이제 학생은 서울에서 대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부채도 하나 선물 받았네요.
한쪽에는 한폭의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강남일경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반대편에는 한편의 시가 있습니다. 서성 왕희지의 란정서 라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란정서 - 왕희지의 서예조예가 빼어난 작품이라고 합니다. 20개나 되는 갈 지 '之' 자가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고 하네요. 중국 친구는 학교에 다닐 때 이 시를 전부 외워야 할 정도로 유명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짐정리하는 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역에서 잠깐 만나서 배웅을 할 수 있었네요.

의미있는 선물을 준비해 준 친구에게 감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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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인으로부터 흥미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국비교육과정으로 해외에서 취업교육을 받고, 해외에서 취업을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교육과정에 등록한 지원자는 일정기간 동안 해외에서 연수를 받게 됩니다. 이 때 해외 취업을 전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기관에 등록한 경우는 1년 이내에 해외에서 취업을 해야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월드잡 (worldjob.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십니다.

월드잡 연수정보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교육기관을 통해서 해당 국가에서 어학연수 및,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교육받게 됩니다.


제가 만난 지인 분은 중국 절강성 항주의 절강공업대학과 연계해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이곳 같은 경우는 총 연수비용 3,954,372원 중에 공단에서 3,354,372원을 지원해줍니다. 본인 부담금은 60만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한 가지 알게 된 사실은 지자체에서도 해외 취업을 위해 해외 연수를 선택하는 사람에 대해서 생활비와 교통비를 지원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에서 취업을 하려고 하는 경우, 취업하고자 하는 나라의 교육기관을 선택해서 국비과정으로 연수를 받는 것이 상당한 이점이 있습니다. 해당 나라의 지역에 대해서 연수기관을 통해서 적응하는 시간을 벌 수 있고, 교육기관에서는 교육생들에 대해서 취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교육기관의 예로 중국 절강성 항주에서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SF미래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봅니다.

연수목적

현지기업의 구인수요에 만족하는 연수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최고의 취업율을 지향합니다.


연수장소

[국외 연수장소]
중국 절강성 항주시 절강공업대학 국제학원


모집요강

"중국에서의 새로운 미래,
든든한 동반자 SF정암과 함께 시작하십시요."
○ 모집기간 : 2010-03-01 ~ 2010-08-20
○ 연수기간 : 2010-09-01 ~ 2011-02-22      ( 총 6 개월 )
 (*개강일이 13일로 변경되었습니다.)
○ 연수교육시간 : 840시간
○ 총연수비용 : 3,954,372원
○ 공단지원금 : 3,354,372원
○ 개인부담금 : 600,000원
○ 연수인원 : 60명 (학급수 : 3반 , 학급당 인원: 20명)


연수개요

● SF정암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2010년 국비지원 취업연수 주관사로
선정된 전문연수기관입니다.
○ 최적의 연수과정, 최고의 취업율을 지향합니다.
○ 한국인 현지채용빈도가 가장높은 화동지역의 지리적 중심 항주에서
전과정을 진행합니다.
○ 전연수 과정을 교육부 중점관리 종합대학인 절강공업대학에서 실시합니다.
○ 840교시/6개월(7교시/1일) 수업중 15년 전통의 절강공업대학 중국어
수업 480시간 배정.
○ 영어회화 수업 144교시에 전체 네이티브 강사 배정.
○ 무역실무, 유통, 이미지 코칭, 법인설립, 세무/회계등 다양한 직무교육
프로그램.
○ 법무법인 정암의 고문변호사가 연수프로그램 관련 법적자문 제공.
○ 연수기관내 운동시설 보유.(실내수영장, 헬쓰클럽, 실내농구장 등)
http://blog.naver.com/sfja1491 사진참조.
○ 연수비외 추가비용 : 편도항공료, 유학생보험료, 비자수수료,(45만원 예상)
유학생 기숙사 및 생활비 별도(기숙사 2인1실 1일:40위안)


지원자격

○ 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
※. 30% 범위내에서 만29세 이상자 선발가능.
○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자
※. 재학생인 경우 졸업예정증명이 가능한 졸업예정자
○ 공단으로부터 지원받은 해외취업 연수과정(인턴포함)을 2회 이상 수강
(연수비 지급된 중도탈락자 포함한 사실이 없고 수강중에 있지 아니한 자.
단, 연수과정을 통하여 해외취업자로 신고된 자와 연수과정 수료 후
6개월 미만자 제외)
○ 중국어 구사 가능자 중 이공계열, 경상계열, 디자인 계열 우대
○ 해외여행 및 중국취업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문의

○ SF정암
전 화 : 02) 534-8809 , 010-9392-1079
팩 스 : 02) 598-5777
E-Mail : sfja1491@naver.com
주 소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3-1 한승아스트라2 B/D 303호

○ SF정암 중국사무소
전 화 : 한국 070-7682-2819, 070-8231-6288
중국 +86-571-8832-0548
휴 대 폰 : +86-137-32218519 , +86-13501689065
팩 스 : +86-571-8832-0549
E-Mail : harbin71@naver.com
주 소 : 절강성 항주시 조왕로 18호 절강공업대학교 신교B/D 1208호
浙江省 杭州市 潮王路 18号 浙江工业大学 新教楼1208室

[출처 - 월드잡> 해외연수>SF미래]

각 교육과정에 대한 지원은 월드잡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하실 수 있으십니다. 각 교육기관마다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기재해놓고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교육연수가 마친 이후에는 6개월 이내에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즉 해외에서 취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 해외연수과정은 단순히 연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취업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 한번 연수를 수료하시게 되면 희망하시는 분에 한해서 다시 한번 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절강공업대학은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학에서도 유학생들에 대해서 일정 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등록금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하는 곳이 많은데요. 절강공업대학에서도 유학생 유치를 위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 최대한 배려를 하는 상황이랍니다. 절강공업대학의 교육기관인 SF미래의 경우, 현지 한국상인연합회와도 관련을 맺고 계신 분이라 중국에서 취업을 하려고 할 때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8시간 중 오전에는 주로 영어와 비즈니스 중국어를 배우게 되고, 오후에는 실무와 관련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중국 절강공업대학 연수과정은 현재 9월 8일까지 해외취업연수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9월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9월9일에 OT, 9월 13일에 개강합니다.
문의사항은 서울 본사에 상담진행합니다.
○ SF정암
전 화 : 02) 534-8809 , 010-9392-1079



현재 1기가 진행중입니다. 아직 해외취업연수에 대해서 아는 분이 많이 없다고 하네요.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직업을 얻고 싶으신 분들은 산업인력공단의 월드잡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대전시의 경우,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항공료 50만원, 월 체제비 30만원을 지원합니다.> 대전시민이고, 대전에 위치한 대학을 졸업한 청년인 경우,첨부화일을 꼭 확인해보세요.^^ 대전시의 지원을 신청할 경우, 각 대학 취업관리팀에 접수를 하셔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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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대학원 유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방학동안 충북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답니다. 마침 지난 주에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후시간에 1시간여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제조공장이라서 공장안은 열기로 무척 더웠다고 합니다. 공장 안의 기계 작동 소리로 인해서 소음도 상당히 크다고 하네요. 이어프로텍트를 착용하고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소음이 커서 작업을 하는 동안 노래를 크게 불러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라고 하네요. 그래서 크게 노래를 불렀다가 마침 옆을 지나던 작업반장님이 조금 낮게 부르라고 이야기를 듣기도 했답니다.


유학생은 저에게 한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한국의 공장에 아주머니들이 많아요. 많이 힘든 일인데..나이가 많이 드신분도 있고.. 중국 공장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거든요."

"그래요?"

잠시 생각을 하다가 학생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건 아마 자녀교육 때문에 그러실 거에요. 힘들지만 자녀교육을 위해서 억척스럽게 생활하시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학생은 '억척스럽다.' 라는 말이 생소하게 느껴졌나 봅니다. 


  • [형용사]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몹시 모질고 끈덕지게 일을 해 나가는 태도가 있다.
사전에는 이런 뜻이 있는데요, 유학생에게는 '열심히, 힘껏' 이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유학생의 질문 하나가 머리속에 오래 남네요.

공장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에게도 고등학교, 대학교 자녀들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밖의 날씨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정도로 더운 날씨인데 그보다 더 더운 플라스틱 제조공장안에서 힘겹게 일하시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열기와 함께 기계장비 돌아가는 소음 속에서도 계속 일하셔야 하는 이유가 아주머니들에게 있는거죠.

대학의 경우 다음 주 월요일이 개강입니다. 부모님에게 있어서는 자녀들이 다 보지 못하는 그런 희생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이 성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학생은 방학 두달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는데도, 생활비와 학비가 부족한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도 월급 받았다면서 아이스크림하고 과자를 샀습니다.

짧은 순간의 대화였지만 유학생의 질문이 아직도 마음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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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1년동안 어학연수를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간 학생에게서 메신저로 메시지가 왔습니다.

MR.Jin 前几天打电话给你了,但是我的国际电话卡没有钱了,明天去买卡,再打电话给你啊

저한테 전화하려고 했는데 국제전화카드 돈이 없어서 구입한 후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네요.
무슨일인지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휴대폰 해지 관련 문의였습니다.

한국에 왔을 때, 한국에서 도와준 한 언니의 이름으로 휴대폰을 1년 약정으로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올해 2월 경에 중국으로 돌아갔는데요. 휴대폰 약정기간은 4월까지였습니다.

학생은 휴대폰 약정기간이 1년이기 때문에 4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지가 되는 줄로 알았답니다.

명의는 도와준 언니의 이름으로 하고, 자동이체는 학생의 통장으로 했는데요.
통장에 70만원 가량 잔고가 남아 있었습니다. 4월 이후로도 통장에서 계속해서 돈이 조금씩 출금이 되는 것을 확인하게 된거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물어보았습니다.
언니에게는 전화를 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몇번 연락을 해서 해지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해지가 안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중국에 있는 친구를 통해서 돈을 인출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명의가 그 언니의 명의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한번 연락해서 해지 부탁을 하고, 통장에서는 돈을 모두 출금해놓으라고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휴대폰이 선불개념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약정기간이 1년이라 하더라도 별도로 해지를 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죠. 아마 한국에 왔던 교환학생 가운데 이런 상황을 경험하는 학생들이 드물게 더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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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중국에서 온 한 유학생 친구랑 저녁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근처 벤치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얼마전에 휴대폰을 바꾸게 되었는데요, 전화번호도 새로 했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한테서 자꾸 문자가 온다고 하네요. 교회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는 분한테도 교회 오라는 문자가 일요일에 가끔 온답니다. 한번은 전화가 오기도 해서 상황을 이야기했는데요, 그 뒤로로 종종 문자가 온 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는 뭔가 생각난 듯, 문자를 하나 보여주었습니다. 그 문자는요.. 


손자의 성적향상 소식에 흐뭇해하신 할아버지. 쿨~하시게 금일봉까지 준비하셨네요. 손자는 좋겠네요.^^;;

재미있는 건.. 친구는 한국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있다는 거죠. 논문 마무리 중입니다. 이 문자를 보면서 친구는 이런 문자가 온 것에 뭔가 즐거운 모습입니다.

문자메시지의 진짜 주인공인 손자가 이 문자를 잘 받았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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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학생 NGO 모임에서 팀장님이 중국 껌을 누군가 줬다면서 꺼내놓으셨습니다. 

중국 껌이라니..

영락없이 껌 모양입니다.

안에 은박 포장지에도 제품 이름이 인쇄되어 있네요.

은박을 벗기자 또 하나의 비닐 같은 것이 나옵니다. 포장이 3번이나 돼 있네? 하고 안의 껌을 먹으려고 했더니.. 얇은 비닐도 같이 먹는거라고 하네요.

처음 먹은 거라 신기해서 한입 물었습니다. 입에서 녹기는 하네요. 마치 초등학교 문방구에서 비닐로 둘둘 말려져 있던 식품과 비슷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먹어보니.. 껌이 아니라 젤리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추를 가공한 식품이었습니다. 중국 학생은 이걸 한국말로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난감해 하더군요.
정말 겉으로만 보면 영락없이 껌 모양인데요. 내용물을 전혀 다른 제품이네요.


한가지 알게 된 사실은 이 제품의 생산지가 하남성의 정주 라고 합니다. 정주는 대추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팀장님 덕에 한국에서 신기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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