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은 서천특화시장 금은수산의 사장님이십니다. 


어제 서천특화시장에 갔었는데요. 

관찰된 게 있어서 소개해봅니다. 




" 사장님 건어물 가게는 어디에 있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손님에게 건어물이 모여있는 구간으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조금 있다가 


물 오징어 2마리를 주문하시는 손님에게는 


비닐에 얼음포장을 해 주시면서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도 설명해주십니다. 


"요즘에 제철 활어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는 분에게도 


" 여름에는 농어, 아나고 등이 많이 나오네요. " 하고 알려주십니다. 



요즘 여름 보양식으로 아나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하시네요. 


옆 점포에서 작업하고 있는 동안 슈퍼100 요쿠르트를 놓고 가시네요. ㅎ 





수산동 중앙 통로에 위치해서 그런지, 손님들이 사장님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점포에 20여분 정도 있었는데, 금은수산에서 회를 떠서 식사하신 분들이 

가시면서 "잘 먹었습니다. " 하고 3분이나 인사를 해 주고 가시네요. 


특별히 금은수산 사장님은 서울에서 일식집 주방장을 할 정도로 실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 활어 일을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기술도 알려주고 계세요. 


손님들에게도 좋은 도우미가 되시고, 

즐거운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사장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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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서천 박대 경험기

SKETCH/서천 2017.07.18 18:19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이번 달은 서천 박대를 제대로 경험하게 되었네요. 


서천특화시장에 가면 수산동에 조기, 박대, 아구 등 반건조 선어를 파는 점포들이 많이 있답니다. 

지난 번 글에 직접 박대를 구입해서 먹어보기도 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듣게 된 반응 


- 냄새가 안 나고 신선하다. 

- 담백한 맛이라 아이들도 좋아한다. 

- 후라이 팬에 요리하기가 딱 좋은 크기다. 


등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서천특화시장에 갔을 때는 페이스북에 서천박대 이벤트를 했답니다. 

대전에 계신 분에게 직접 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천수산에서 박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구입하는 것에다가 서비스로 몇마리를 추가해 주셨어요. 

대전까지 가니까 신선하게 갖고 가라고 아이스팩을 넣어주셨습니다 

 


박대를 선물받으신 지인 분은 '귀한 박대를 맛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는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집에서 요리해서 맛을 보시면서 박대를 거꾸로 하면 '대박' 이라고 하시며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자주 가는 미용실 원장님도 고향이 부여고 외가가 서천이라 

어렸을 때부터 박대를 즐겨 먹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어머님이 박대요리를 자주 해 주셨다고 하네요. 


원장님에게서 들은 또 한가지의 비밀은..  

박대는 큰 것은 푸짐한 맛으로 먹는데, 

작은 것은 그 맛이 더 담백하고 진하답니다. 

원장님 개인적으로는 큰 것 보다 작은 크기의 박대를 선호한다고 하시네요. ㅎ 


대전에서 박대 이야기를 들으니까

서천 박대에 대해서 풀을 수 있는 

이야기가 의외로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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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지난 주 서천특화시장에서 특별한 손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손님이 서천특화시장 사거리신발에 와서 가슴장화를 찾으십니다. 


사거리신발은 서천특화시장에서 장화 ( 가슴장화, 꽃장화, 우의, )를 판매하고 계십니다. 





하나를 신어보시더니 크다고 하셔서 좀더 작은 사이즈를 찾아서 내 옵니다. 


신발 크기에 맞는 장화를 찾고 나서 미소를 짓습니다. 


이 분은 발 크기가 240미리 장화를 찾으셨습니다. 

남자 분 치고는 굉장히 작은 사이즈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손님은 논산어부라고 자신을 소개하십니다. 


"논산에도 어부가 있어요? "


라고 여쭈니 


탑정호의 어부라고 하십니다. 




서천에 일이 있어서 오게 되었는데, 


장화는 꼭 서천특화시장 사거리 신발에 와서 구입하신다고 합니다. 


수년 전 부터 서천특화시장에서 장화를 구입하신다고 하네요. 


논산에서도 즐겨찾는 서천 사거리신발이네요. 


ㅎ 


서천 사거리신발은 서천특화시장 일반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화 종류 일체, 고무신, 여성화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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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 금요일에는 대둔산 수락계곡에 다녀왔습니다. 


대둔산 수락계곡은 대전에서 30-1시간 거리에 있어서 당일 피서지로 어울리는 곳입니다. 




수락계곡 주차장에 들어오면 주차장 바로 옆에 계곡이 있습니다. 








계곡 밑에는 이렇게 물놀이 하기에 좋은 곳이 있습니다 


장마기간이어서 그런지 물도 많고 깨끗합니다.  



수락계곡에서 대둔산 정상까지는 크게 4가지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승천탑 :: 도로 포장, 보도블럭이 깔려있어서 완만한 구간입니다. 산책로 느낌이 납니다. 


승전탑 입구 -> 수락폭포 :: 계곡 물소리를 들으면서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구간입니다.  


300계단 ::> 수락폭포 위로는 나무 계단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대둔산의 산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300계단 종료지점 - 정상 마천대 ::> 이 구간부터는 본격적인 등산구간입니다.  







수락폭포부터는 300계단이 시작됩니다. 


경사가 가파르니 안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본격적인 등산구간. 


장마철에는 날씨가 급변할 수 있는 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상에 다 왔다가 폭우때문에 하산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어요. 




대둔산 수락계곡은 어떻게 계획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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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7월 12일 서천특화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서천특화시장 수산동을 돌면서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갈치입니다. 


"어? 이거 제주 은갈치에요?" 


"맞아요"




엊그저께 뉴스에 제주에서 은갈치가 20년 만에 풍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더 눈이 갔습니다. 


한마리에 큰놈은 거의 1미터 가까이 되어 보였습니다. 



갈치 은색 비늘이 유난히 더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른 점포들에도 갈치가 매대에 많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서천특화시장 왔을 떄는 갈치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대량으로 풀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은 아무래도 소매이다보니 뉴스에 나온 것보다는 비쌉니다. 

그래도 한 동안 서천특화시장 매대에서 갈치를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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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인결제 시스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몇 번의 미팅과, 해당 공간에서 어떤 기능을 원하는지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최근에 인건비 절약 등에 관심을 갖고서 무인결제기를 알아보는 분들도 있고, 


매장 시스템 자체를 무인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자도 있다. 


무인결제기 - 키오스크 



무인결제기 키오스크는 주로 카페, 패스트푸드 점에서 많이  찾는다.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면 주방으로 연결된 프린터를 통해서 주문 내역이 나오게 된다. 


키오스크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먼저 선 결제가 일어나기 때문에 누락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임대 및 구입의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무인시스템 구축


키오스크의 경우는 요식업 위주의 메뉴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제 막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키오스크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각 업종의 특성에 맞는 관리가 한 프로그램에서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 기계를 최소 50-100대 정도 구입하는 조건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초창기 창업을 시도하는 경우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효율적일 수 있다. 


최근 기사에 태블릿 10대로 무인주문 시스템을 구축한 해외 식당의 예가 있다. 



안드로이드, iOS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출입관리, 주문관리, 데이터 관리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 


최근이는 사물인터넷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런 여건을 구축하는 사례들이 늘어가고 있다. 



보통 이런 부분을 구축하려면 작업비용이 최소 3~4천 부터 시작한다. 


작업 이후에도 유지 보수 관련 비용이 들어가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각 장소, 공간의 특성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할 때, 의뢰자와 프로그램 제작자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이 보안과, 결제DB 관리이다. 


사업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 결제 시스템이 먼저 안전하게  구축되어야 한다. 


한국에 진출하는 아마존도 국내 PG사와 결제 관련 협의를 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금융결제구조 특성상 결제부분은 PG사와 제휴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카카오페이나, N페이, 기타 인터넷 은행 결제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이 부분은 신뢰성이 더 깊어지겠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무인시스템 구축은 갈 수록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개발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앞으로는 각 영역별로 융합되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시범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이 쪽 시장이 새로운 분야로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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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서천특화시장 '종천아줌마' 에서 박대 10마리를 구입했습니다. 


종천아줌마는 점포 이름이에요. 



대전에 살면서 맛본 생선이 고등어, 갈치, 명태, 조기,  정도 였는데, 

서천 특화시장에 갔더니, 박대 라는 게 있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먹어봐야 할 텐데, 했는데요. 

박대에 대한 설명 듣고서 드디어 구입을 했답니다. 


 



서천에서 일 마치고 대전으로 출발 하려고 할 때, 마감시간 거의 다 되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대전까지 간다고 하니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넣어서 밀봉 포장을 해 주셨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서비스로 더 챙겨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한 마리 시범적으로 팬에 기름 두르고 구웠습니다.  







간이 되어 있어 담백한 맛입니다.  한마리 먹고 나면 감질맛이 나서, 입이 아쉬워서 또 먹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ㅎㅎ


박대를 처음 맛본 4살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ㅎㅎ 



서천특화시장 종천아줌마 : 010-6288-9179  조기, 박대, 망둥어, 갈치, 간재미 등 반건조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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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주에는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의 멋진 작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라회센터 사장님이 실로 발판을 뜨고 있으셨습니다. 



뜨개질은 털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굵은 소재가 있는 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 


사장님의 뜨개질 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사장님은 장사를 하시다가 틈틈이 뜨개질을 하신다고 합니다. 

뭔가를 만들수 있다는 것

만들어가는 과정 가운데서 마음에 즐거움을 얻는 다고 하십니다.   



저는 다 완성되어가는 줄로 알았는데, 

한참 더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다음에 완성된 작품을 볼 수 있다면 한번 더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뜨개질을 하고 계셨는데, 어느새 손님을 만나 회 한 접시 뜨셨습니다. 


즐겁게 장사를 하시는 보라회센터 사장님 날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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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의 점포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점포는 서천 박대할머니입니다. 



선어를 살펴보는 신옥자 사장님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서천 박대할머니 사장님은 주변 상인들에게도 훌륭하신 분이라고 칭찬받으시는 분이랍니다. 




반건조 생선일이 손이 무척 많이 가는 까다로운 일인데도, 


성실하게 묵묵하게 작업을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서천박대할머니는 소량 건조, 소량 판매를 원칙으로 하시기 때문에 


항상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신다고 합니다 .


손이 많이 가는 일을 하면서도 자녀 교육을 모두 훌륭하게 시키시고, 

지금도 이렇게 꾸준히 일을 해 나가는 모습에 

주변 상인들이 '엄지 척' 을 해 주십니다.  



신대표님은 원래 충북 제천 산골마을이 고향이십니다. 


산골 마을에서는 생선보는 것이 1년에 한 두번 정도였다고 하세요. 

조기나, 고등어가 그 동안 보아왔던 생선의 전부였는데, 

서천으로 시집와서 보니, 별의별 생선이 다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십니다. 


시집에 와서야 물고기 먹는 법을 처음 배우셨을 정도였던 거죠. 



지금은 이렇게 다양한 반건조 생선을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처음 결혼생활을 했을 때 겪었을 문화충격이 어떠했을지를 상상하게 됩니다. 






지금은 박대, 갈치, 아나고, 우럭, 아구 등 수많은 생선을 직접 손질하고 

건조시켜서 판매까지 하는 전문가가 되었답니다. 



손님들이 박대할머니 집에 와서 구입한 물건이 좋다고 하실 때면 무척 보람이 된다고 하십니다. 


서천특화시장 박대할머니 신대표님의 미소는 서천특화시장에서 

상인들 뿐 아니라 손님들에게도 마음에 넉넉한 미소를 짓게 한답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 박대할머니를 만나보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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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는 지난 화요일 (20일)에 노박래 서천군수님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군수님의 강의 가운데 서천특화시장이 서천 지역경제에 있어 중요한 곳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서천군의 수장이신 군수님이 직접 와서 강의를 하시니, 

서천특화시장의 실제적인 현안들이 나누어졌습니다. 


시장 발전을 위해서 제기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과 개선방향, 


인근 군산과의 동백대교가 곧 개통되는 시점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답니다. 


고령화, 저출산 등 지자체의 인구감소가 이루어지는 상황 가운데 

어떻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을지, 


실제적으로 어떻게 사람들이 찾아오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당부와 격려의 말씀도 있으셨습니다. 



시장의 한 상인은 새로운 대교가 개통되는 것에 대해서 빨대효과로 상권이 위축될까 염려했었다고 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각 지역마다 자기 점포의 손님들이 있으니, 최대한 만족을 드리는 방향으로 노력하면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서 서천특화시장이 지역 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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