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에는 가을 전어, 꽃게가 가득 차 있어서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인과 함께 서천특화시장 2층 식당 문정이네 에서 전어요리를 마음껏 즐기고 왔답니다. 



전어구이

칼질한 결을 따라서 살이 뚝뚝 발라집니다. 



전어회. 깻잎쌈으로 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어무침이 정말 맛있었요. 


전어무침은 접시를 몽땅 비우고 왔지요. 






꽃게도 살이 더 통통하게 올랐답니다. 


문정이네 식당은 매운탕, 꽃게탕을 주력으로 한다고 해요. 


꽃게탕 국물맛이 정갈하고 시원합니다. ㅎ


서천특화시장에서 가을전어, 꽃게 구경도 하시고, 맛있는 요리도 맛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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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에서 갑례수산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9월 사장님은 꽃게, 소라, 갈치, 고등어 , 생합 등을 판매하고 계십니다. 


요즘에는 가을 꽃게가 많이 들어와서 시장 전체가 활기가 넘친답니다. 




꽃게를 들어보이시는 사장님. 


젊었을 때부터 바다 근처에 사시면서, 해산물을 많이 잡았다고 하십니다. 


바지락이며, 생합, 굴등을 깨서 처음에는 서천 오일장마다 찾아다니면서 판매를 하셨다고 해요. 


그러다가 다른 지역 오일장에 관심을 갖게 되셨다고 합니다. 


찾아다닌 곳만 하더라도, 군산, 익산, 이리, 부여, 공주 등지로 다니셨다고 합니다. 


해산물이 귀한 내륙지방에서는 항상 완판을 하고 돌아오셨다고 해요. 





공주 같은 경우는 집에서 서천 터미널에 오고, 부여 터미널에서 공주 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다니셨다고 합니다. 


대야를 2개씩 갖고 다녔는데, 하나는 머리에 이고, 하나는 옆구리에 끼고 다니셨습니다. 


젊었을 때 고생을 많이 하셨지요. 나이가 들면서 다시 서천군에서만 장사를 하시다가 

서천특화시장에 자리를 잡으셨다고 합니다. 



젊었을 때부터 고생하면서 장사를 하신 것을 생각할 때, 

지금 서천특화시장에서 장사하는 것은 참 편리한 점도, 고마운 점도 많다고 하십니다. 


서천특화시장 갑례수산 010-9013-2269


싱싱한 가을 꽃게 갑례수산에서도 구경해보세요. ㅎ. 

가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특히, 어머님 손님들에게는 섭섭치 않게 잘 해 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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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워킹 센터 소품

SKETCH/일상,단상 2017.09.11 16:17 Posted by sketch

서울 강남의 코워킹 센터에서 



벤쳐, 

뭔가 열정으로 갖고 시도하는 장소에서 


벽면의 소품을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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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 전에 서천특화시장에 지인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점심은 2층 정숙이네 서해바다에서 먹었습니다. 


지인이 회를 뜨길래 2층에서 매운탕을 먹고가기로 했네요. 



2명이 식사를 하기에 정숙이네 서해바다가 적당합니다. 아담한 규모이거든요. 




반찬이 나오고.. 이어서 매운탕이 올라옵니다. 



정숙이네 사장님의 특징은 푸짐한 미나라입니다. 

미나리가 아주 푸짐하게 올라옵니다. 


미나리는 집에서 직접 키운 미나리라고 해요. 

미나리 값이 비싸서 이렇게 먹기가 쉽지 않은데 호사를 누리네요. 



또 하나의 특징은 바로 수제비입니다. 



매운탕에 수제비가 많이 들어있네요. 



같이 갔던 지인은 매운탕 먹을 때 생선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냄새가 전혀 안난다고 했습니다. 


양파를 2개나 썰어넣으신다고 하시네요. ㅎ


서천특화시장에서 소규모로 식사하거나 

깔끔한 수제비 매운탕 드신다면 정숙이네 서해바다 추천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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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의 서천특화시장은 전어와 가을 꽃게와 들어와서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각 점포마다 전어와 꽃게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회센터에는 이렇게 살아있는 전어를 볼 수 있습니다. 

9월 9일 부터는 서천 홍원항에서 가을전어 꽃게 축제도 열릴 예정이에요. 

전어가 바구니 안에서 살살 헤엄치는 모습 찰영해보았습니다. 

                  



서천특화시장에 들어오는 전어는 서해안 인근 해상에서 잡혀 들어온답니다.


9월로 접어들수록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횟감으로 인기랍니다. 


전어 헤엄치는 모습은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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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다라에 활어 실어서 버스타고 와서 시장에서 장사했어요."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 이야기

새벽에 남편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서 활어를 잡아온다. 홍원항 쪽에서 서천시장으로 오는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아침밥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기가 다반사였다.

서천 구시장 노상에서 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 했고, 눈이 오면 손을 호호 불면서 쌓인 눈을 치우면서 장사했다.

주말에는 아들을 데리고 시장에 나와야 했다. 가끔 화장실에 간 틈에 손님이 오기라도 하면, 아들이 어떻게 팔지는 모르면서, 일단은 손님을 잡아놓기부터 했다. 멀리서 엄마가 오는 것을 보면 큰 소리로.. '엄마 빨리 와요~' 라고 외쳤다.

결혼한 아들은 지금도 그 때 일을 지금도 기억해낸다.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4살 때 저를 업고서 시장에 가서 장사했었다는 이야기를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골집에 가면 이야기하시구요.

어머니의 이야기거리 단골메뉴여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 너가 엄마 고생한 것을 어떻게 알아?"

하는 말씀에 금새 그 생각은 달아나 버린답니다. 어머니께서 당시에 고생하셨던 것, 느끼셨던 감정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어머니께 전화 한 번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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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에 점포를 소개합니다. 



서천특화시장 주차장에서 출입문에서 수산동으로 이어지는 통로에 미광상회가 있습니다. 


미광상회는 한복, 이불, 혼수용품 등을 판매하는 점포입니다. 



매장 앞에는 예쁜 캐릭터 인형들이 눈길을 끈답니다 .


마침 할머니와 함께 시장구경 나온 손주.. 

강아지 인형에 시선이 꽃힙니다. 




할머니는 온화하게 웃으시면서 인형값을 사장님에게 건네십니다.


사장님 얼굴이 참 밝으시죠?. ^^ 




미광상회의 구대표님은 이십대 때 이불장사를 하시는 

숙부님을 따라서 일을 배우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천의 오일장은 모두 다니고, 

점포를 차린 후에도 차를 타고 동네들을 찾아다니면 손님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차량이 있었기 때문에 동네 어르신들이 급하게 행사 장소나 터미널에 갈 일이 있으면

12인승 봉고차로 태워주셨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시네요. 


그래서인지 서천특화시장에서 이전 고객님을 만나면 많이 반갑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서천특화시장에 가면 주로 수산동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자녀들과 함께 미광상회에 가면 

흥미로운 볼거리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서천특화시장 미광상회 이불, 한복, 혼수용품 

서천 타월, 커튼, 자바라 맞춤 제작 

010-5428-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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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보니 계란 코너에 가격이 먼저 눈에 띕니다. 


일반 계란이 6980원이면, 예전에 1만원 가던 때에 비해서는 가격이 내린 것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살충제 검출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상황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안내문도 걸려있습니다. 


이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계란은 안전하다는 안내문과 검사 성적서도 붙어 있습니다. 


이 안내문 때문인지 계산대 앞에 한 어르신이 계란 한판을 계산하고 계셨습니다. 


안전한 먹거리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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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을 다니다보면 건어물 점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통로를 지나다가 서해건어물 앞에 잠시 눈길이 머물게 됩니다. 



'국산' 스티커(?) 표시.. 


눈에 잘 띄게 노란색 배경으로 코팅을 해서 붙여놓았답니다. 




아무래도 눈길이 한번 더 가게 되더라구요.. ㅎ


사장님이 아들이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집에 왔을 때, 이렇게 만들어주고 갔다고 합니다. 



오징어 모양과 꽃게 모양도 있어요. ㅎ


시장에서는 진열을 어떻게 하느냐도 판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새롭게 시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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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여름 햇꽃게 출하

SKETCH/서천 2017.08.22 23:30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오늘은 서천특화시장에서 꽃게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꽃게 금어기가 마치고 바로 나온 꽃게입니다. 


이 때 나오는 꽃게는 대부분 숫게랍니다. 


봄에는 암게가 제철이고 여름 이후에 나오는 건 숫게가 살이 통통하다고 하네요. 



이번에 판매하는 꽃게는 봄철의 시세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1kg에 15000원 부근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회센터에서나 일반 수산 점포에서나 살아있는 꽃게를 만나 볼수 있어 시장에 활기가 도는 듯 합니다.



꽃게 들고 사진 포즈를 취해주셨는데, 


꽃게가 하도 팔딱거려서 연신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었답니다. 



가을로 접어들수록 꽃게가 더 살이 오른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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