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3.03.27 23:08 Posted by sketch

3월 27일은 QM5를 찾으러 다닌 날..

 

오늘은 하루 동안 대전 - 오산 - 서울 - 대전으로 이어지는 여정이었습니다 .

 

즐거운자동차.com 박부장님과 함께 QM5를 찾으러 다닌 하루였습니다.

 

대전, 오산에 중고차량이 있어서 가서 확인하게 되었는데, 고객님이 원하는 조건이 되지 않아 오산에서 다시금 검색해서 서울에 있는 차량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QM5 검정색 5만여 키로미터를 주행한 차량이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주로 박부장님이 운전을 하셨네요.

 

네비가 대전에서 오산 올라갈 때, 논산- 천안 고속도로로 인도했는데, 톨게이트비가 5500원인가 나왔습니다. 

 

서울에서 차량 외관, 엔진, 하체등을 확인한 이후 게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6시 다 되서 출발해 9시 무렵에 대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QM5와 스포티지R 차량을 경남 거제의 고객님께 전달해드립니다.

 

요즘 들어 전국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되네요. 휴대폰을 사용할 일이 많다보니 배터리가 순식간에 아웃입니다 ^^; 보조배터리를 2-3 개 더 갖고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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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상, 하루

7/12 일 하루.. 일상

SKETCH/일상,단상 2012.07.12 21:52 Posted by sketch

#1. 한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옆에 동석했던 한 분이 사장님에게 C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사장님은 질문에 답을 하시는 데 C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서, 어린 시절의 A부터 시작해서, 현 상황이 어떤지에 대한 B의 내용을 거쳐서 C에 대한 답변을 간단하게 제시하셨습니다. (문장이 말이 되는지 순간.. 땀이 납니다. ^^;;;;)

 

아무튼 원하는 대답을 바로 얻는 대신에, 여러 단계의 논리단계를 거치면서 듣게 된 것입니다. 한편의 파노라마를 본 듯한 느낌입니다. ^^;

 

#2. 요즘에 새로운 일에 적응하다보니, 블로그 글이 뜸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옛날에는 틈만 나면 블로그글 소재 올릴 것을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요즘에는 뜸해지네요. 그래도 항상 블로그에 이 글을 올리고 싶은데...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 일상 스타일의 글도 오랜만에 적네요. ^^;;

 

#3.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 사회에서 더 큰 시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 것이 맞다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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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상, 하루

17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1.07.18 01:00 Posted by sketch

오랫만의 야근을 한 날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11시를 넘겨 자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오랜만에 1시 넘겨서 잠자리에 들게 되네요.

그리고 아침 일찍 서산에 다녀와야 합니다.

야근하면서 일을 모두 끝내려고 했는데, 월요일로 미뤄야겠네요.

시간을 쪼개서 집중력 있게 활용해야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여러 일정 가운데서 지혜가 필요하네요.

갑작스러운 리듬 변화로 인해 아침 컨디션이 어떨까 싶네요. ^^;;

이 글을 적다가

" 12시 넘지 않았어요?" 라고 물어보는 아내.

이제 진짜 마무리 해야겠네요. 1시가 넘었거든요.

모두 좋은 밤. 그리고 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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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자신의 것을 주는 것.

자신의 관심

자신의 시간

자신의 열정

자신의 모든 것..


조그만 것일지라도..






6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소중한 사람이 함께 있음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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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일 전 어느 비오던 날, 한남대 주변을 걷고 있다가

'사람을 찾습니다. ' 라는 전단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잉크젯으로 프린트한 전단이었죠.

그런데 점점 읽어가면 갈 수록 내용이 조금 이상해집니다. ^^;;



결국은 식당 광고..

그런데 식당 자체보다도 광고 자체가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처음에는 식당이름보다도 광고만 생각났었죠.

아무튼 비가 오는 날 저를 길 한 가운데 멈추게 한 광고입니다. ^^

월요일 - 한 주 시작 힘있게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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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씩 내리는 하루..

지난 주일 저녁에 한 선배의 교통사고 소식에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다. 오토바이를 타고 고가도로를 내려가는 길에 갑자기 반대편 차선에서 중앙선을 넘어선 역주행하는 차와 정면충돌했기 때문이다.

선배 오토바이와 정면충돌한 차..


선배는 차 위를 날라 도로 바닥에 그대로 부딪히고 말았다. 그리고 곧 응급실로 실려갔다.

친구와 함께 응급실을 찿았다. 선배는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채 CT 찰영을 하고 있었다.

중앙선을 넘었던 차 운전자에 대해 화가 나기도 하고, 다쳐 신음하는 선배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다. 아직도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2일이 지나 다시 병원에 찾았다. 찰영결과 다행히도 뼈나 인대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치킨을 사 들고 병원에 찾았는데 먹고 쉬기만 해서 살이 찐 것 같단다.

조금 있다가 어머니와 형님이 병원을 찾았다. 어머니는 사고 소식을 듣고 나서 놀란 나머지 집을 나설 수가 없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렇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시지만 그 마음에 얼마나 상심이 되셨을까? 다음부터는 절대 오토바이 타지 말라고 하신다. 옆에서 형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 자신이 아무리 잘해도 이렇게 중앙선 넘고, 음주운전 하고 그러면 어쩔 수가 없어요." 

  선배는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도.. 병문 안 온 후배들에게 오히려 기쁨을 주려고 노력한다.
재밌는 유머를, 위트있는 유머를 써가면서.. 내가 그런 상황이 되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엘리베이터 앞까지 마중 나온 선배.. 빨리 회복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병원을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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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블로그에 올린 메주 판매 글과 관련하여 감동을 받은 사연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Sketch - 이야기../evening diary] - 전남 화순 재래식 메주 팔아요. 9일 배송

명절 때 시골 부모님 방문했다가 메주를 띄우신 것을 보았습니다.


직접 밭에서 키운 노란콩으로 150덩어리 정도를 만드셨습니다. 100덩이는 미리 주문받은 것이고. 50덩어리는 여유있게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소개해서 판매해보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농사를 짓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확이 생길 때 까지는 돈 들어올 일이 거의 없고 손도 많이 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글을 올려놓고 나서 내심 주문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이었죠. 7일 월요일에 글을 올렸는데, 수요일에 택배 아저씨 온 날에 일괄적으로 발송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날이 급하기 때문에 트위터에서 몇번 메주 관련 글을 올리고 스스로 알티하고 하면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아무도 주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화요일 아침,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약속장소로 향하는 길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폰으로 블로그를 확인했는데 댓글이 달린 것을 보았습니다. 비밀댓글로 휴대폰 번호가 남겨져 있었고 메주 구입 관련 연락 부탁드린다는 댓글이 남겨 있었습니다.
 

 전화통화 상에서 블로그를 보고 메주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으셨다고 합니다. 주소를 받아 적었습니다. 눈이 글씨 위로 떨어지면서 잉크를 살짝 번지게 했습니다.

 

그분의 이야기

" 이거 해만 하는 거에요?.. 아니면 내년에도 하시나요?"
"
매년 합니다. "

"그럼 이번 담궈서 맛있으면 내년에 주문할께요. 그때 알려주세요."

 

나중에 후배가 그러더군요. 집에 장은 쉽게 바꿀 없는 거라고요.  아무튼 감사했습니다. 블로그의 글을 보고 이런 대화를 나눌 있고 신뢰를 나눌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수요일에 배송을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5덩어리라도 판매를 했으니 이게 어딘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블로그에 댓글이 달렸습니다.

 

" 메주 주문할 있나요?.. 너무 늦은 아닌지.."

 

바로 시골 집에 전화를 해서 확인했더니, 발송하고 10덩어리가 남았다고 했습니다.

 

다행이다 싶어 댓글 남기신 분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서울 분이었습니다. 어떻게 블로그만 보고 메주를 주문하셨냐고 물었습니다. 그 분은 메주를려고 발품을 팔으셨는데 결정하시다가  인터넷 보고 마음이 끌렸다고 하십니다

 

전화를 마치고 잠시 께서 바로 통장에 메주값을 입금해주셨다는 문자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무척 고마운 문자를 주셨습니다. 
 

"입금 완료했습니다. ^^* 해의 시작에 좋은 보물을 찾은 기분이네요 행복하세요.^0^ "

 

보물을 찾은 기분이라니! 분은 메주를 구입한 것에 대해서 보물을 찾은 같다고 하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이 블로그의 글만 보고 그리고 전화 통화만 상태인데, 이렇게 가치를 여겨 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바로 문자를 드렸다.

"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부모님에게도 많은 힘이 같습니다. 항상 행복이 깃들길 소망합니다. "

 


처음 담그는 장이라고 하시는데 믿고 주문해 주신 , 그리고 메주 구입과 관련 보물을 찾은 같다고 하신

 

분들의 관심, 이야기가 늦게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나의 마음을 무척 가볍게 했습니다.

덧) 메주는 모두 배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된장 담그신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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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1.02.07 17:21 Posted by sketch

하루에 들었던 생각들

시골집에서..



* 메주 관련
한 집사님께 블로그에 올린 시골집 메주 글을 보여드렸습니다. 사진을 보시더니 메주 꽃이 핀 것을 보시고 제대로 담궜다고 하시면서 주위 아주머니들에게 홍보(?)를 해 주시네요. ^^
[Sketch - 이야기../evening diary] - 전남 화순 재래식 메주 팔아요. 9일 배송

** 새학기가 되면서 대학 주변은 원룸, 하숙 학생을 구하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새학기가 시작된다는 것은 여러 영역에서, 여러 분야에서 변화를 일으킨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한 후배의 말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후배의 말입니다. 바쁠 때면.. 시간이 없어서 공부하는 데 갈등이 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시간이 많이 생기면 몸 컨디션 난조를 보인다고 하네요. ^^;;; 열심히 하는 후배인데 힘내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 새로운 귤 품종을 접했습니다. 제주도 고향에 다녀온 후배가 새로운 품종의 귤을 가져왔습니다. 이름은 레드향이라고 하는 군요. 점점 개량되는 귤 품종에 저도 뭐가 다른지 잘 분별을 하기가 힘듭니다. 지금까지 후배를 통해 알게 된 귤 종류는 극조생, 조생, 천혜향, 한라봉, 성전, 레드향..  그런데 천혜향은 10kg에 7만원 하는 군요. 레등향은 올해 시험재배라고 하는데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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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하루.

SKETCH/일상,단상 2011.01.19 20:20 Posted by sketch

** 열정이라는 것에 대해서.
열정을 갖고서 감기몸살을 이겨내는 사람을 보았다. 한 모임에서 감기몸살로 힘들어지는 상황이었는데..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박수치면서.. 그렇게 끝까지 모임을 참여했다. 박수를 무척 힘차게 치고 하면서 그렇게 끝까지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한다.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 안부 문자를 보내게 되었다. 곧 이어 전화통화를 하면서 들은 그의 목소리는 감기라고는 느낄 수 없는 쾌활한 음성이었다. 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런 열정으로 끝가지 과정을 완수해냈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그런 때문인지 모임 마무리 쯤에는 계약도 하나 성공해냈다. 대단.

** 오랜 만에 저녁 대용으로 먹은 치킨.
오늘은 저녁식사를 치킨으로 대체했다. 후배들과 함께 동네에 치킨집에 가서 먹게 되었다. 저녁을 치킨으로 먹은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배달하는 것보다 매장에 가서 먹을 때 더 많이 준다. 네 명이서 두마리 시켜 먹었는데 배 부르게 먹을 수 있다. 한남대 부근 뚱이치킨..^^



** 2011년 블로그의 목표를 생각해야 하는데.
바쁘게 지내다 보니 정작 블로그의 1년 목표를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목표가 중요함을 상기하면서 블로그의 모습을 더 다듬어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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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의 이야기?.

SKETCH/일상,단상 2010.11.29 23:27 Posted by sketch

요즘에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 주로 교육계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내용일 것 같지만 한 분 한 분마다 조금씩은 독특한 교육 철학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편집작업을 진행하면서 여러번 보다 보니..어느샌가 몰두해 있는 저 자신을 보게 됩니다.

가끔은 이런 교육자들과 각 영역에서의 리더들의 이야기를 엮어서 책으로 발간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잠깐 작업을 하다가 짬을 내서 블로그에 몇 글자 끄적여 봅니다.

오늘은 밤을 샐 것 같군요.. ^^;;

** 2주 뒤면 결혼하는 친구가 저에게 사회를 부탁하는군요.... 결혼식 사회 요청은 처음 받아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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