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나네요. 

출장 다녀오면서 충남대 카페 - 윤일중 커피에 들러 인절미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윤일중커피는 충남대 궁동쪽 옆문 초등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팥빙수를 내 오면서 몇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떡은 비비기 전에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인절미는 부근 떡집에서 당일 만들어 온 것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비비게 되면 인절미 떡이 딱딱해 진다고 해요. 

콩가루를 먹을 때면 되도록 말을 하지 않으면 좋다고 해요. 말하다가 목에 걸릴 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


확실히 다른 카페에서 먹은 것과는 다르게 인절미가 쫄깃쫄깃하고 맛있습니다. ^^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ㅎㅎ 




좋은 여행가는?

SKETCH/일상,단상 2018.04.10 18:05 Posted by sketch

충남대카페 윤일중커피에서 발견한 문구. 

벽면에 부착된 지도 하단에 좋은 문구를 발견했다. 

A good traveler has no fixed plans, and is not intent on arriving.  Lao Tzu. 


좋은 여행가는 계획을 고정시켜 놓지 않고, 도착지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예상치 못한 일들 가운데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 함을 보게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지난 번 알게 된 충남대 궁동 윤일중 커피에서 아이스아메리카를 맛보았습니다. 

에티오피아 원두, 더치 종류로 주문하게 되었네요. 

아메리카노도 원두가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맛을 뭐라고 표현을 하기는 어렵지만 

부드러우면서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날이 따뜻해지는데 다음에 가더라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할 것 같습니다. ㅎ 

(나중에 대표님을 만나면 더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궁동 충남대 옆문, 봉암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큐그레이더이신 윤일중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카페랍니다.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지난 주에는 충남대 궁동에 윤일중 커피를 방문했습니다. 


윤일중 커피는 대표님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곳입니다. 

큐그레이더이신 윤일중 대표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곳이네요. ^^ 

큐그레이더이신 만큼 맛있는 커피에 대한 대표님만의 철학이 있는 곳입니다. 


저술하신 책과 함께. 

커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커피의 깊은 맛을 완성시켜가고 계십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맛 보았는데요. 

깔금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입니다. 

지금까지 맛보았던 커피와는 또 다른 차원의 맛이었습니다. 


새학기 시작과 발맞추어 오픈하셨고, 

기존의 시설을 크게 바꾸지 않아서 오픈한지 모르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윤일중 커피아카데미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이 운영하시는 것이기에 

커피에 대한 이야기, 정보도 얻을 수 있답니다. ㅎㅎ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을 보고서 

앞으로 종종 방문할 것 같습니다. ㅎㅎ 



나무로 만든 악어 ㅎ

SKETCH/일상,단상 2017.11.25 15:05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장인 어르신이 나무로 작품을 만드시는 중입니다. 


처가에 갔는데, 눈향으로 만든 작품들이 조금씩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악어, 문어, 새, 세계 지도 등을 갖고 작품을 만드시는 중이에요. 



세계 지도는 호주 쪽 나무가 많이 자랐네요. ㅎ 


하나씩 하나씩 시도해 보시는 아버님의 관심에 응원을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추석 잘 보내고 계신가요? 


고향에서 집으로 오면서 국도를 선택했습니다 .




남원 - 장수 - 무주 - 금산 으로 이어지더군요. 



장점 


차가 안 막힌다. 


볼 거리가 많다. 

산, 강의 경치를 보는 것이 즐거웠답니다. ㅎ 


중간에 용담댐에서 휴식도 갖고, 아이들이랑 놀고 왔구요


그렇게 오면서도 고속도로로 오는 것과 크게 시간이 차이 나지 않더군요. ㅎ



코워킹 센터 소품

SKETCH/일상,단상 2017.09.11 16:17 Posted by sketch

서울 강남의 코워킹 센터에서 



벤쳐, 

뭔가 열정으로 갖고 시도하는 장소에서 


벽면의 소품을 담아봅니다. ^^



"처음에 다라에 활어 실어서 버스타고 와서 시장에서 장사했어요."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 이야기

새벽에 남편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서 활어를 잡아온다. 홍원항 쪽에서 서천시장으로 오는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아침밥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기가 다반사였다.

서천 구시장 노상에서 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 했고, 눈이 오면 손을 호호 불면서 쌓인 눈을 치우면서 장사했다.

주말에는 아들을 데리고 시장에 나와야 했다. 가끔 화장실에 간 틈에 손님이 오기라도 하면, 아들이 어떻게 팔지는 모르면서, 일단은 손님을 잡아놓기부터 했다. 멀리서 엄마가 오는 것을 보면 큰 소리로.. '엄마 빨리 와요~' 라고 외쳤다.

결혼한 아들은 지금도 그 때 일을 지금도 기억해낸다.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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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4살 때 저를 업고서 시장에 가서 장사했었다는 이야기를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골집에 가면 이야기하시구요.

어머니의 이야기거리 단골메뉴여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 너가 엄마 고생한 것을 어떻게 알아?"

하는 말씀에 금새 그 생각은 달아나 버린답니다. 어머니께서 당시에 고생하셨던 것, 느끼셨던 감정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어머니께 전화 한 번 드려봅니다.


                                            


마트에 가보니 계란 코너에 가격이 먼저 눈에 띕니다. 


일반 계란이 6980원이면, 예전에 1만원 가던 때에 비해서는 가격이 내린 것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살충제 검출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상황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안내문도 걸려있습니다. 


이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계란은 안전하다는 안내문과 검사 성적서도 붙어 있습니다. 


이 안내문 때문인지 계산대 앞에 한 어르신이 계란 한판을 계산하고 계셨습니다. 


안전한 먹거리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거꾸로 수박바 맛 구경..

SKETCH/일상,단상 2017.07.25 16:23 Posted by sketch


편의점에서 거꾸로 수박바가 있어서 맛보기로 했다. 



요런 모양.. 



맛은.. 진짜 수박에서 껍데기 부분 먹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재미있는 시도인데.. ^^. 


빨간 부분이 더 맛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