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마무리 하면서 3년동안 사용하던 아이폰에서 갤럭시 노트2로 갈아탔다.

 

아이폰은 처음으로 써 본 스마트폰인데,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최근 아이폰에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동영상 편집어플인 아이무비이다.

 

고화질의 사진과 동영상, 간편한 동영상 편집기능과 유튜브와 연계한 발행은 아이폰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그럼에도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옮겨타게 된 결정정인 원인은 배터리 용량때문이다. 반나절 정도 가는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일하는데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으로 다가왔다. 업무상 전화를 많이 해야 하고, 사진, 동영상도 많이 찰영해야 하는 입장에서 얼마가지 않는 배터리는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최근에 휴대용배터리팩을 사용하게 되었지만, 그도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배터리가 떨어져서 중요한 통화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갤럭시노트로 바꾸게 되었다.

 

아이폰에 익숙해져 있던 나에게 갤럭시노트2에 적응하는 것은 또 하나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이폰에서만큼 구현되지 않는 기능들은 가끔씩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려 한다.

 

앞으로 갤럭시노트2 관련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종종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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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무비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최상


아이폰 iOS 6.0으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 아이무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에서 바로 아이무비로 동영상편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업그레이드 한 첫날 아이무비를 구매해서 사용해보게 되었다. 

아이무비는 곳곳에 사용자 중심의 섬세한 배려가 담겨 있다. 


위 사진은 비디오 클립을 불러오기하는 장면이다.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는 가장 최근 동영상을 맨 위에서부터 나열해준다. 노란동그라미로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타임라인으로 불러올 수 있다. 


또한 프리뷰도 미리 작은 창으로 끊김없이 영상과 오디오를 동시에 보여준다. 



동영상 원하는 지점에서 녹음을 할 수 있다. 아이폰은 마이크 감도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폭넓은 음성대역을 녹음할 수 있다. 또한 녹음 하기전 카운트 다운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녹음할 수 있다. 



또한 녹음 이후에는 모니터링을 쉽게 할 수 있다. 



동영상에는 무엇보다 배경음악이 중요하다. 배경음악과 나레이션과 현장 음과의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이무비에는 기본 테마에 따른 배경음악과, 효과음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튠즈를 통해서 원하는 음악을 불러올 수 도 있다. 


아이폰은 덩치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음향 편집에 제한이 되는 영역이 있기도 하다. 예를 들면 음악클립 중간을 자르는 기능은 못하는 것 같다. 


기본으로 음악라인에 클립을 가져다놓으면 음악과 나레이션이 겹치는 부분이 되면 자동적으로 밸런스를 조절해준다. 그래도 음악이 너무 크게 느껴지면 음악클립을 더블클릭해서 볼륨을 낮출 수 있다. 


맥용 아이무비에는 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의 아이무비 사용은 촬영한 사진, 동영상, 음악을 바로바로 불러와서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또한 사용하기가 정말 편하다. 마치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쉽게 편집할 수 있을까?를 오래 고민한 것 같다. 


조금만 익힌다면 일반인 누구나 영상하나를 멋지게 만들 수 있다. 나로서는 한 업체 사장님, 부사장님과 함께 서울 여행을 하면서 하루 동안 촬영했던 것이 좋은 다큐멘터리 소재가 되고 있다. 


아참.. 아이폰으로 다큐멘터리 만들때의 주의점.. 보조배터리는 필수이다. 차량용 충전기도 잊지 말고 챙기자. 


오전내내 찰영을 하다보니, 배터리가 점심무렵 아웃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차 안에 아이팟용 USB 단자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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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사용하면서 아이폰과 컴퓨터 상에서의 몇가지 차이점이 있어 적어봅니다.

- 복사하기
아이폰용 페이스북에서는 자기가 쓴 글은 복사가 되지 않습니다. 컴퓨터상에서는 복사가 되는데요. 막상 예전에 썼던 글을 아이폰 상에서 복사를 하려고 해 보는데 안됩니다. 폰에서는 일일이 다시 쳐야 하는 수고를 하게 되네요.

- 공유하기
아이폰 페이스북에서는 공유하기가 되지 않습니다. 컴퓨터에서는 친구의 타임라인이나 그룹에 공유하기 기능이 있지만 아이폰에서는 공유하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 계정 수정
아이폰에서는 페이스북 계정 수정(이름 등등)을 할 수 없습니다. 못 찾은 걸 수도 있지만, 개인정보 수정은 컴퓨터상에서 해야 했습니다.



- 그룹, 리스트 만들기
아이폰에서는 페이스북 리스트나 그룹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만들어놓은 리스트를 볼 수 있는 정도입니다. 정작 폰으로 친구맺기는 많이 하는데 폰상에서 바로바로 리스트 관리를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아이폰 용이기 때문에 데스크탑의 모든 기능을 넣을 수 는 없을 것입니다. 어플 만드는 친구 보니까 단순한 기능 하나를 넣으려고 해도 엄청 복잡한 것을 보았습니다.

스마트폰용 어플이기에 최대한 효율적인 속도를 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기능만 넣었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데스크탑의 너무 좋다고 생각되는 기능들은 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위에 소개한 몇 가지 기능은 아이폰용 어플에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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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이폰 4S로 갈아탑니다. 그 동안 3GS 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개통하려고 대리점에 통화를 했는데 본사 직원이 퇴근했다고 내일 오전에 개통을 해 준답니다.

3GS 폰은 오늘 저녁이 사실상 마지막이네요.

2년 가까이 사용했었는데요. 참 애정이 많이 간 폰입니다.  겨울에 아이폰을 구입할까 말까 하고 한참 고민하다가 곧장 KT 지점에 가서 신청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동안 어떻게 썼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 중국어 공부  



중국어 공부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어플하고, 아이튠즈 통해서 중국어를 수시로 공부했었습니다. iOS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오디오가 다 날라간 이후 꾸준히 사용은 못했지만.. 중국어 공부하는데 있어 무척 유용했습니다.


#2. 장인어르신 점수 따는데 최고.


장인어르신은 조경나무를 재배하시는데요. 시골에는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여건이 쉽지 않아서, 가끔 처가에 갈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드리곤 했습니다. 전화로 주문상담하고, 실시간으로 아이폰으로 블로그 관련 내용 확인해보고, 입금되면 바로바로 장인어르신께 송금해 드리고 하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인어르신께 도움이 되어서 감사하죠.

주문 상담 받은 이후 관련 내용은 티스토리 어플을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해보기도 합니다.

아마 농협 어플을 제일 많이 사용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 전산사고가 안났더라면 만점을 줬을 텐데.. ^^;;;


#3 SNS.


페이스북하고 트위터로 정보를 얻는 창구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전반기 1년은 트위터를 주로 했었고.. 후반기 1년은 트위터는 뜸해지고.. 페이스북을 좀 더 사용하게 됩니다. 사용하기 따라서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데.. 아직은 다른 여러 바쁜 일로 집중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잠재적인 가능성을 보게 합니다.

한번은 제주도 후배의 귤을 팔아주다가..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 까지 쉴새없이 트위터로 주문 상담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밥 먹을 시간도 없을 만큼.. 계속해서 주문이 들어오는 것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그 날 하루동안 30박스 가까이 판매되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후배는 요즘 졸업반이에요.

#4 지도.

그 다음으로 유용하게 사용했던 다음 지도.
사장님 차에 동승하게 될 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어플입니다. 사장님 차에는 네비게이션이 없어서요.^^;;.
네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다음 지도 초기에는 아주 심플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갈 수록 기능이 많아졌네요.

단.. 다음 지도 어플 사용할 때는 차량용 충전기를 꼭 챙겨가야 합니다. 2시간 정도 달리면 거의 배터리 아웃됩니다.

#5 동영상 편집.

8달러 가까이 되는 릴디렉터 동영상 편집 어플..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아했던 어플입니다. 제법 괜찮은 화면 전환효과.. 간편성.. 그리고 아이폰 마이크 감도가 참 좋고 깨끗하게 녹음되어서 애용했었던 어플입니다.

관련글
[jsquare- 관심../아이폰 사용기] - 아이폰에서의 동영상 편집을 해 보다.
[jsquare- 관심../아이폰 사용기] - 아이폰 동영상 어플 릴디렉터에 희망사항.

### 이 외에도 문자쓰기도 이전 폰에 비해 번개 같은 속도..어떤 모임에서 메모할 때도 유용했구요.. 인터뷰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해서 이것저것 해 보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주 사용하는 것만 쓰게 되더군요.

같은 아이폰을 계속 하는 것이지만.. 2년 동안의 손 때가 묻은 아이폰에 여전히 애정이 많이 가네요. 아이폰 통해서 그 동안 해 오던 일을 더 즐겁게 처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더 유용하게 쓰여야 할 텐데. 아이폰 받고 나서.. 연이어 나오는 결함 소식에 조금 찜찜하기도 합니다.


문제없이..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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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목척교 주변 산책로를 걸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내린 비로 물이 제법 불어 있었습니다.


오후 5시경인데 한산한 분위기입니다.




눈길을 끈 것은 고추잠자리였습니다. 가까이 가도 날라가지를 않네요. 그러다가..



한번 날아올랐는데 곧 바로 제 오른손가락 위에 앉습니다. 아이폰, 한손으로만 사진 찍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
케이스에 렌즈가 조금 가려서 검은 그림자가 생겨버렸습니다.


산책로 주변에 몇가지 꽃이 있어서 사진에 담게 되었습니다.



코스모스는 지나가는 가족들의 시선을 사로잡곤 했습니다.

아직까지도 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았는데, 주변에서 가을의 모습을 하나 둘 발견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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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오신 지인분을 잠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폰을 보게 되셨는데요. 아이폰이라고 말씀드리니까

"아~ 이게 아이폰이야?.. 그렇네.."

케이스에서 아이폰을 꺼내 보시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먼저 요금이 어떻게 되는 지 물어보셨습니다 .

보조금과 월정액 요금제로 2년 약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어서 중국에서 한 휴대폰 영업사원이 길거리에서 그 분을 붙잡고 아이폰에 대해서 영업을 하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휴대폰 영업사원은 한 손에는 아이폰을, 다른 손에는 중국내 유명회사의 스마트폰을 들고서 비교해가면서 설명을 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스마트폰을 보면 아이폰과 비슷하게 만들었지만, 아이폰을 따라가지는 못한다고 하네요.

중국의 폰은 무게가 아이폰보다 두배 이상 무겁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아이폰이 공짜라고 합니다. 어떻게 공짜일 수 있을지를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은 후불제임에 비해 중국은 선불제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돈으로 100만원어치의 휴대폰 요금을 미리 지불하면 아이폰이 공짜라고 합니다.
중국 회사의 폰은 1/3 정도의 요금을 미리 지불하면 된다고 하네요. 두개의 폰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선뜻 아이폰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한답니다. 그러나 요금이 부담이 된다면, 중국회사의 폰이라도 구입하도록 유도한다고 합니다.  

100만원 정도의 요금을 충전해 놓으면 한 2년은 쓸까요?

기계값은 보조금을 지불해주면서 2년 약정에 정액 요금제를 써야 하는 한국,
기계는 공짜라고 이야기하지만 휴대폰 요금으로 백만원정도를 내야 하는 중국.
어느 나라의 방식이 더 경제적일까 생각해봅니다. ^^

지인 분과 이야기하면서 중국의 휴대폰 통화방식이 선불식이라는 것은 처음 알게 되네요. 아이폰 영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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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스피커가 고장났나?

정보/아이폰 2010.06.07 20:00 Posted by sketch

점심식사.
지인과 함께 식당에 갔습니다. 비빔밥을 시켰죠. 무척 덥게 느껴지는 오후라 시원(?)한 비빔밥을 먹고 싶었습니다

식당 아주머니는 컵과 물병을 먼저 건네주셨습니다. 아이폰은 식탁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온 시간.. 아주머니께서 갖다주신 요리를 받아서 옮기는데.. 그만 제 앞자리에 앉은 지인이 물컵을 넘어뜨렸습니다. 물이 테이블위에 쏟아지고.. 흘러서 제 바지 위에도 흘러내렸습니다. 


쏟아진 물의 한 가운데 아이폰이 있었습니다. 제빨리 옮겨놓았죠. 그래도.. 제 아이폰은 두꺼운 가죽잠바를 입고 있어서, 크게 문제 없어보였습니다.

그런데.. 식사 중간에 전화 한통이 왔는데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가끔 통화 중에 그런 일이 있기 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식사가 마친 후 다른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식사시간에 통화가 안되었던 상대에게 전화를 걸었는데요. 이상하게 통화음이 들리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있던 후배한테 전화를 걸어보았습니다. 역시나 통화음이 안 들리더군요. 

배터리도 떨어지고 해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충전을 하고.. 인터넷 전화에 걸어보았는데 역시나 소리가 안들립니다. 

이 때 든 생각.. ' 아차.. 아까 물 흘렸을 때..침수된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 
선풍기, 드라이기로 말려볼까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아이팟 소리도 안들리고, 통화연결을 해서 말을 해도 안되고.. 상대편의 음성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 이어폰을 꽃으면 아이팟도, 통화음도 잘 들립니다.
설정에서 사운드 관련 설정을 다 만져보았는데도 해결이 안됩니다.
영락없이 고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마음이 불편해지려는 찰나.. 마음 편히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오후 동안에는 3시간 반 동안 의뢰받은 일에만 매달렸습니다.

중간에 전화 세 통이 왔는데요. 부랴부랴 이어폰 꽃아서 통화했습니다 ^^;;;


3시간 반이 흐르고 나서 이어폰 안 꽃고 아이폰으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일까요? 통화음이 다시 들립니다. 그리고 아이팟도, 다른 동영상들도 정상적으로 소리가 납니다.

이게 어찌된 일인지...-.- 

제 아이폰은 지난 번 백화현상 때도.. 그렇고.. 고장난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아이폰 사용기] - 아이폰 백화현상을 경험해보다.

신기한 아이폰입니다... ^^;;; 살살 사람 건드리는 아이폰..++


## 오랜만에 베스트에 올랐네요. 종합 1위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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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때 건물 계단에서 노트북위에 아이폰을 얹어놓고 내려오다가. 무심결에 아이폰을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아이폰은 아랫계단으로 추락했습니다. 한 2m 높이로 추락한 것 같습니다.

순간 아이폰 A/S 문제가 스쳐가더군요.

떨어진 폰을 다시 주워서 홈 버튼 눌러보니 정상적으로 작동하네요. 액정에 금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카메라쪽 테두리에 흠집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케이스를 벨킨 가죽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이폰 구입하고 나서 A/S관련 정책에 관한 글을 많이 봐서.. 튼튼한 케이스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벨킨케이스 자세한 정보는 쇼핑몰 상품 페이지 참고하세요. 벨킨케이스 [G마켓]

아이폰의 모습을 완전히 커버해버립니다.

 글씨를 입력할 때 케이스의 두께때문에 좌, 우 맨끝의 글씨는 입력할 때 불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촬영할 때도 케이스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조금 어둡게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 아이폰을 제대로 보호해주었네요. 비록 흠집은 있었지만 기계는 파손되지 않았습니다.
같이 있던 친구가.. 기계가 직접 부딪혀서 손상되는 그런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이폰을 떨어뜨릴 상황이 염려되신다면 벨킨 케이스 강추합니다. ㅜㅠ
가장 좋은 것은 떨어뜨리지 않는거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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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만 하더라도 90MB 남아있던 데이터양.
그런데 어제 밤에 확인하니.. 1%도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진들이 나오는 페이지를 봐서 그런지.. 갑자기 데이터 용량이 줄어서 놀랐습니다. 요금폭탄 맞을 수 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터접속을 하지 못하도록.. http://iphonenodata.com/ 사이트로 가서 아이폰에 데이터 사용을 막아놓았습니다. 아이폰에서 접속하셔야 합니다.


'Disable EDGE/3G' 클릭하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6월 되면.. 다시 삭제하고.. 사용해야죠.. 은근.. 이월 데이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재미를 못 보겠네요. 


아무튼.. 3G를 통한 데이터접속을 막아놓은 상태에서 하루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3G 데이터 접속을 하지 못한 하루
몇 가지 현상이 있었습니다.

1. 트위터 사용제한.
트위터 사용이 점점 생활화 되어가고 있는데요. 와이파이가 접속되지 않는 곳에서는 트윗을 불러올수도 올릴 수도 없습니다. 자유로운 트윗 사용이 제한됩니다. 거래처에 가다가 화재가 난 곳이 있었는데요. 이곳에서 사진 몇장을 찍게 되었습니다. 트윗에 올릴 수 있을 까 했는데.. 마침 와이파이가 약하게 잡히는 곳이어서 관련 사진과 트윗을 몇개 올릴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올리고 싶은 트윗, 사진이 있는데.. 데이터 접속을 막아놓으니, 이것을 풀고 사진과 트윗을 올리고 싶은 유혹(?) 도 듭니다.

2. 지도 사용제한.
찾아간 거래처가 번지수가 적혀 있지 않아서 찾아가는데 애를 먹었는데요. 사무실이 있는 동네에서 다음지도 어플을 접속해 보니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고 지도가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그 근처에 아파트이름을 딴 상가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는 제한이 되는군요.

3. 아이폰 사용량 조회 제한.
Ibill이라는 어플로 문자, 통화, 데이터 이용량을 확인하고 있는데요. 3G데이터 접속을 막아놓으면 이도 확인이 안됩니다. 하얀 화면만 나오네요. 데이터는 몰라는 전화는 이미 무료 통화를 초과한 상태입니다. ^^;;

4. 인터넷, 블로그 조회 제한.
필요 때문에 블로그, 인터넷등에 접속을 하는데요. 블로그 같은 경우 쓴 글에 대한 확인이 제한되어 버립니다. 당연한거죠. 접속 자체를 막아놓았으니까요.

5. 방문한 사무실의 무선공유기에 반가운 마음이..
거래처 사무실에 갔는데요.. 무선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반가운 마음이 들더군요. 이런 것에 반가운 마음이 들어도 될지..^^;; 사장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된 것을 트위터에 조금씩 올릴 수 있었습니다. 셀룰러데이터 무료 이용량을 다 쓰게 되면, 결국 와이파이망을 찾아다니는 상황이 되어 버리는군요.

** 프로그램
데이터접속 방지 프로그램은 *** 입니다. 아이폰 사파리 상에서 접속을 해서 설치해야 합니다. 설정을 해 놓으면 데이터 요금 초과 사태는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을 포함해서 4일을 참아야 하는군요. ^^;;

##데이터용량 초과를 방지하려면..
1. 아이폰에서의 어플 업데이트는 와이파이 존에서 한다.
2. 유튜브 등의 비디오도 와이파이 존에서 한다. 자주 보고 싶은 동영상이라면, 와이파이 존에서 동영상 다운 어플로 다운받아서 두고두고 본다.
3. 사진이 많이 있는 사이트 접속은 자제.
4. 무료제공 사용량 여부를 체크한다. ibill 어플, 쇼고객센터 어플.
5. 데이터를 거의 다 썼을 때는  http://iphonenodata.com/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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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 사이에 고구마가 있는 줄도 몰랐던 오리구이..

오늘 저녁은 프로그래머를 하는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원래 부대찌개를 먹기로 했는데 가는날이 정기 휴일이네요.. 오리숯불구이집으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친구는 요즘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웹 홈페이지 관리, 수정 일도 병행하면서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어플개발 관련 공부를 하다보면. 5~6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고 합니다.

스마트 폰의 다양한 특징들과 연관지어서 어플 프로그램을 공부하다보니 기존의 웹 홈페이지는 오히려 간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친구는 개인사업자로 혼자서 일합니다. 오늘 식사에서도 거래처에서 문의한 일 중에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 것입니다.

친구는 홈페이지 관리는 접어두고 딱 6개월 정도 스마트폰 관련 프로그램에 전폭적으로 드려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계가 있기에 조율을 하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동시에 두가지 일을 하다보니 벅찬 점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가지 인상깊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 확실히 누군가와 함께 하면 더 빨리 배울 수 있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거든. 그런데 혼자서 낑낑대면서 씨름해서 배운 것은 이상하게도 머리속에 더 확실하고 오래 남아."

친구는 지금 스마트폰 관련 프로그램을 공부한지 3개월 정도 지났는데요. 오늘 자신의 테스트 중인 어플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텍사스에서 인터넷 상에 거래되는 물품에 대한 정보 목록을 보여주는 어플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특성에 따라서 이미지 리사이즈나, 디자인 등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완할 점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전에서, 한 친구가 지금 미국 텍사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특정 물품의 거래 정보에 대해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어플을 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테스트이긴 하지만 저에게는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 

암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친구를 만날 때마다 스마트폰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계속 듣다보니 하나씩 익숙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

작업해야 할 일이 있는데 저녁 시간을 내 준 친구. 커피는 샀지만.. 만날 때마다 고마움을 전해주는 친구입니다. 멋있게 어플을 완성하길 응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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