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 전에 시골에 갔는데요. 마당 한편에 겨울용 땔감들이 있네요.

 

 

평소에는 나무의 겉모습만 보다가, 이번에는 나무의 잘려진 면을 보게 되네요.

 

나무의 나이테도 보면서 추운 인고의 시절을 이겨냈다가 다시금 성장하고.. 다시금 추워지고.. 하면서 성장한 나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톱날의 흔적도 보입니다.

 

나무의 단면이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게요. 각 나무의 잘린 면마다 갖고 있는 다른 얼굴

 

겉으로 보여지는 것과 또 다는 내면의 모습도 그와 같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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