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한남대 2016학번 한 신입생의 도움 요청이 와서 1시간 가량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명절이 마친 이후에 예비 수강신청이 있고, 그 다음 주에 본격적으로 수강신청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대학에 와서 모든 것이 새로우니까 수강신청 부터가 은근히 걱정이 될 것입니다. 


한남대 재학생 선배 한명과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후배의 학과의 전공선택, 교양필수, 선택 과목표를 인쇄해서 중요한 포인트들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수강신청에 있어 참고할 만한 것들이


분반


전공필수/선택, 교양필수/선택 


학점


강의실 번호


시간 


등입니다. 


참고로 이것은 블로그에서든지, 누구한테 말로만 들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요. 직접 하이포탈 전산에서 눈으로 보면서 이해를 해야 빠릅니다. 


일단 예비 수강신청에 희망하는 강의과목을 미리 신청해놓으면 본 수강신청일에 자동으로 등록되는 기능이 있으니.. 


예비수강신청할 때 수강신청 인터페이스가 어떤지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예비 수강신청을 잘 못했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본 수강신청때 잘 하면 됩니다. 


본 수강신청도 망쳤다고 생각된다면 금요일에 전학년 수강신청 정정기간이 있으니 그때도 노려보시구요. 


개강한 이후 첫 주 동안도 수강신청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강 이후에는 변경할 때 눈치작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기도 합니다.



** 후배의 질문들에 이것저것 이야기를 해 주면서 몇가지 이야기를 해 주었네요.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삶을 전공의 틀 안에서만 머물러 있기 보다 전공을 디딤돌로 삼아 더 넓은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모델을 전공하신 분이 처음에는 모델이 자신의 꿈의 전부였지만 목표지점에 도달하고 나서는 심한 슬럼프에 빠지게 된 경우가 있었답니다. 몇개월동안의 슬럼프 이후 생각의 전환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모델을 교육시키는 원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 분도 대학교 때 생각하는 꿈, 목표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디딤돌로 더 큰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그렇게 계속해서 자신을 발전시켜 가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 아울러 자신이 정말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는 대학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무작정 취업만 바라본다든지, 공무원만 해야겠다라는 것 보다... 어떤 직업을 가질지보다 먼저는 어떤 삶을 살아갈지, 어떤 격을 갖춘 사람이 될지를 고민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네요. 


한남대 들어오는 신입생들이 모두 멋진 꿈을 이루는 대학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학생활 도움 받고 싶은 신입생이 있다면 010-4231-0633 로 연락주시면 필요한 도움 드릴께요. 멋진 선배들의 멘토링도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