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에는 남원 용남전통시장에 다녀왔습니다. 




화요일에 방문한 점포는 남원종합 주방 은창입니다. 




겉에서 볼 때는 몰랐을 때 점포 안을 들어가보니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엄청나게 큰 규모에다 별의별 제품들을 다 모아놓은. 


그야말로 그릇 종합 백화점이었습니다. 



마침 여유가 있었던 시간이라 사장님이 커피 한잔 대접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커피를 마시고 있을려니, 손님들이 연이어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5팀의 손님이 와서 물건을 구입해가셨습니다. 


일일이 상담하시면서 손님이 찾는 것은 척척 대답해 주시는 사장님의 솜씨에 감탄을 했었죠. 


손님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혼자서 매장 구경을 했답니다. 



주전차가 크기별로 매달려 있습니다. 정겨운 구성이죠? 


은창에는 접시들이 많이 있는데요, 겹쳐서 놓다보니 거기에서 나오는 선 모양에 눈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진들은  겹쳐진 주방용품들의 선을 나타내 보려고 했습니다. 











접시가 어떤 문양을 갖고 있는지, 어떤 색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선의 모습이 다 달라집니다. ^^ 








그릇들, 만들어낸 선들 참 예쁘죠?.. 이 많은 물품을 구입하고 관리하려면 얼마나 수고와 노력을 많이 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창 남원종합주방사장님은 그만큼 전문가 라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은창에서 30여분을 사진 찰영하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  우르르 몰려왔던 손님이 물건을 다 구입하시고 나가셔서 한 숨 돌리나 했는데, 바로 또 한팀이 찾아옵니다. 


다음 번에 방문할 때는 사장님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찰영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