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에서 성훈수산 사장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성훈수산은 활어 회 센터입니다. 



오시는 손님들이 전어 상담을 하고 계셨습니다. 


활어 장사를 하면서 가장 보람이었을 때를 물었습니다. 


잠깐 생각하시더니 


논산에서 수박, 딸기 하우스 농사를 하셨던 손님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마을에서 서천으로 관광을 왔던 손님들이 회를 떠 가셨답니다. 


물론 정성껏 신선하게 회를 떠드리고, 서비스도 챙겨드렸는데요, 


이 손님들이 다음에 왔을 때.. 손에 직접 농사지은 수박 한통과 딸기 한 상자를 들고 찾아주셨다고 해요. 


다시 찾을 때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 


"지난 번에 맛있게 먹었어요" 


하면서 다시 찾아주신 손님들로 보람을 느꼈다고 하십니다. 


역시 시장은 사람들과의 관계의 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요즘 서천특화시장은 전어가 한창입니다. 

점포를 찾아주셨던 손님도 전어를 구입해서 


일부를 뼈를 발라내고, 일부는 뼈채로 회를 뜨셨습니다.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시는 성훈수산 사장님이기에 손님이 꾸준히 찾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천특화시장에 오면 성훈수산에서 활어 구경해보세요. 


서천특화시장 성훈수산 010-4089-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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