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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일상,단상

흐린 날씨에 꽃집의 꽃이라도.

by sketch 2009.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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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오늘 날씨가 계속 흐렸습니다.

얇게 옷을 입어서 그런지 춥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대전에 벗꽃이 활짝 피기는 했지만 하늘에 흐려서 그런지 꽃 사진도 밝은 느낌보다는 왠지 모르게 어둡게 느껴집니다. 제 마음이 약간 가라앉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거래처 중에 꽃집을 방문하게 되어서 꽃집의 꽃은 어떨지 하고 촬영했습니다.  


초점이 약간 안 맞긴 하지만.. 꽃집의 꽃은 참 다양한 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꽃다발 만드는 용도의 꽃은 더욱 화려합니다.

그래도 뭐라고 할까요. 항상 걷는 길에서 보는 꽃들에게서 정말 화사함을 발견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꽃들이 화사하지 않은게 아니죠. 그것을 바라보는 저의 느낌과 생각이 뭔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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