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타이어가 펑크나는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도로변 원룸 주차장에 주차했다가 다시 도로로 진입하는 상황이었는데요. 

진입하자 마자 조수석 하부에서 뭔가 걸리는 듯한 '드르륵~드르륵'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비상깜박이 켜고 세워서 보니 타이어가 사진 처럼 터지고 말았네요. 

 

 

 


 

트레일러로 실어서 타이어 샵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국타이어 송촌점에서 수리를 하게 되었어요. 

 


 

타이어를 탈착해서 내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직원분이 '소리 많이 나왔나요?'


하고 물어보시네요. 


바람이 빠진 상태로 주행을 하게 되면 타이어 내부에 손상이 입게 된답니다. 


확인을 했는데, 다행히 손상을 입지 않았네요. 

 


 

'10만원 벌으셨네요. ^^' 직원분이 웃으면서 다행이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예전에 펑크난 부분을 때운 흔적이 있었는데, 혹시 모르니까 한번 처리를 해 주셨습니다. 



타이어 펑크난 나는 이유가 인도에서 도로로 나올 때의 연석 때문에 그런 경우가 있답니다. 


펑크가 난 곳에 다시 가보니 중간 부분 연석이 위로 툭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타이어 측면을 보도블럭 연석에 부딪히는 경우 의외로 쉽게 터질 수 있습니다. 


주차 하실 때 이 부분은 유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