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NF쏘나타를 매입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갖고 와서 중간에 서류를 받을 데가 있어서 주차를 시켜놓고 다시 시동을 걸려고 했는데요.

 

시동키가 안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모빌라이저가 세팅된 키입니다.

 

핸들락이 걸렸나? 해서 핸들을 살살 돌려보면서 키를 돌려보려는데 안돌아가더군요.

 

하는 수 없이 다음 날 아침에 카센터로 입고시키려고 했습니다.

 

마침 오후에 고객님이 서류와 보조키 하나를 갖다주셨는데요. 혹시나 해서 다음날 아침, 보조키로 시동을 걸어보니 깨끗하게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성능검사를 마치고 열쇠집에 가서 확인을 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 쓰던 열쇠가 마모가 되어서 키박스 내부에서 핀이 잘 안 맞어서 그렇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때 무리해서 힘을 가하게 되면 키박스도 고장이 난다고 합니다.

 

NF 사용할 때는 키를 번갈아 쓰면서 사용을 하던지, 아니면 보조키 여분을 더 만들어놓는 것이 좋다고 하시네요.

 

이모빌라이저 세팅이 되어 있는 경우 부품점에서 키를 하나 사고, 열쇠집에서 그대로 복사한 다음 이모빌 세팅을 거쳐야 합니다.

 

보통 3만원~4만원 정도 하는 비용이 든다고 해요.

 

현재 차량은 성능검사를 마친 뒤 상품화 과정 중에 있습니다.

 

NF 2005년식 128,148km

도어1 교환

 

옵션 : 알루미늄휠, 열선 가죽시트, 후방카메라, 후방감지기,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