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이 최강한파가 몰려왔던 주라고 합니다. 


금요일에 지인들 가족과 함께 나들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에는 엑스포 남문광장,에 스케이트장, 썰매장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아이들 썰매장 입장료가 1000원이에요. 



아빠, 엄마들이 끌어주고, 아이들은 신났습니다. 



옛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구요. 

아무튼 아이들이 무척 신났습니다 



썰매장 갈 때는 방한복을 잘 입혀주시구요, 장갑도 필수입니다. 


만약 장갑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썰매장에서 구입할 수도 있어요.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있어 참 좋네요. ㅎ 





대학교 근처 김밥 분식점에 달걀이 없다. 


오후 4시 평소 자주 가는 분식집에 갔다. 


이 집은 저녁 8시 문 닫을 때까지 김밥 손님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 


그런데 5시가 되기 전에 달걀이 동이 나 버렸다. 


김밥에 달걀 지단을 만들 수가 없다. 


그리고 학생들이 김치볶음밥을 시키면 꼭 달걀 후라이를 얹어 주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해 줄 수가 없다. 


학생들에게 미안하다라고 연신 말한다. 학생들도 이 상황을 이해한다. 


AI로 온 나라가 들썩인다. 


마트에서 달걀 한판이 8000원이 넘어가고 있다. 


분식점 사장님은 아침마다 농수산물 시장에 달걀 도매점에 다녀오는데, 오늘 아침에는 도매상이 아예 문을 열지를 않았다. 


달걀을 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 와 버린 것이다.

내년 8월이 지날 때까지 달걀 대란이 계속 이어진다고 하니 걱정이 된다. 


이런 마당에 한 대기업이 직원들을 시켜서 마트마다 달걀을 사재기를 했다는 뉴스는 분식점 사장님의 마음을 더 속상하게 한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것은 결국 서민들이다. 더 잘 예방할 수 없었을까? 


한남대에서 2017년 새해 달력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름 앞에 '소중한 ' 이라는 수식어를 넣어주어서 저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됩니다. 



2017년도 달력에는 선교사촌의 풍경이 계절마다 담겨 있네요. 



한남대에서 산책도 하면서 조용히 사색에 잠길 수 있는 장소랍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선물에 힘입어 2017년은 소중한 한해로 보내고 싶네요. ^^ 

남원용남시장 튀김부각

SKETCH/일상,단상 2016.12.10 17:01 Posted by sketch

어제 남원용남시장에서 튀김부각 득템.





맛이 바삭바삭 합니다. 다시마 재료로 만든 것 같아요. 


점포 사장님이 직접 요리한 부각이라고 합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남원에서는 부각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ㅎ 



이천 도예촌 풍경

SKETCH/일상,단상 2016.12.07 23:52 Posted by sketch

이천에 도예촌을 들렀습니다. 


마을 전체가 도예 집이라는 사실이 새로웠습니다. 



이곳은 각  도예업체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었습니다. 


전통 도자기, 생활 그릇, 특이한 모양의 자기 등 다양한 특색의 제품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상점에 계신 분들이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답니다. 


오늘 만난 사장님은 준비한 여러 질문들에 대해서 어떻게든 도움을 주시려고 여러 이야기들을 해 주셨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여행이 되었네요. ㅎ 



안녕하세요. 


2주 전에 지인의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요즘 결혼식장은 어두운 가운데 조명 빛을 이용한 경우가 많아서, 

일반 카메라로 찰영할 때 한계를 느끼곤 해요. 


절친한 지인의 결혼식인데 특별한 추억을 남겨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전 송촌동 제이스튜디오 대표님께 웨딩 스냅사진 찰영과 웨딩포토앨범 제작을 의뢰했답니다.  



저도 결혼식 중에 부탁받은 일이 있어서 찰영하다가 대표님 사장 2장 찰영했네요. ^^;;



대표님은 어두운 예식장에서 찰영할 때, ISO가 너무 높아지게 되면 

사진에 노이즈가 많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스트로브 후래쉬를 터뜨리면 사람만 하얗게 나오고, 

뒷 배경은 날아가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아무튼,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ISO 수치를 조절하면서 후래쉬를 될 수 있으면 

안 터뜨리면서 순간순간의 장면을 예쁘게 잡아주셨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오후 시간까지 수고를 참 많이 해 주셨어요. ㅠㅠ



그리고 2주 뒤 결과물입니다. 찰영한 사진 중에 스토리에 맞춰 선별한 사진을 일일이 편집하여서 포토앨범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결혼식의 처음과 끝까지, 여러 장면을 앨범으로 간직할 수 있어서 지인에게 선물하는 제가 오히려 기쁨이 되었습니다. 



결혼한 지인이 정말 알뜰하게 결혼식을 치르고, 신혼집도 준비하게 되었는데, 선물하니, 

정말 기뻐하고 감사해했답니다.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제이스튜디오 대표님께 감사하게 되었답니다. 



* 제이스튜디오는 대전송촌동 선비마을 2단지 앞 다이소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증명사진, 가족사진, 베이비 사진 등을 찰영하십니다. 웨딩앨범 찰영을 의뢰하실 경우 1달 전에 미리 예약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송촌동 제이스튜디오, 042-635-9742







대전에서 오늘 아침 11월 27일 6시 53분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진은 '쿵' 하면서 단발성으로 건물이 흔들렸습니다. 


예전에 경주 지진이 일어날때와 비하면 단발적인 흔들림이지만, 건물이 흔들리면서 '쿵' 하는 소리가 느껴지니 '지진인가?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상청 트위터를 확인해보니 2.5 지진이었습니다.  


2.5 진도임에도 대전 진원지 부근에서 일어난 지진이다 보니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유성 연구단지 쪽에는 원자력 연구원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대전 지역이 방폐장 논란이 되는 상황인데, 


유성쪽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논란이 가속화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진이 유성쪽 남서쪽 3KM 지점에서 일어났다는 것.  


핵연료 폐기물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에 휩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덧** 댓글에 시나브로님이 언급하신대로 대화동의 경우 1층임에도 심한 흔들림이 느꼈다고 합니다. 


** 대전시의 보도자료에 보면 진원지가 원신흥동 부근이라고 합니다.  





** 연합뉴스를 통해서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서 피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했군요. 예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전지역에 살면서 충남 서해안 쪽에 발생한 지진에도 긴급 재난 문자가 오더니, 바로 대전 인근에 살고 있는데, 재난 문자는 조용하네요. 재난문자도 아침에는 잠을 자나봐요..;; 


아니면 촛불 시국이라고 행정처리가 마비된 것은 아닌가 싶네요. 



** 대전 사시는 분들은 대전 핵연료 폐기물 관련 기사를 찾아 읽어보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DA=YZR&t__nil_searchbox=btn&sug=&sugo=&q=%EB%8C%80%EC%A0%84+%ED%95%B5%ED%8F%90%EA%B8%B0%EB%AC%BC


대전 핵폐기물 관련 검색





둔촌시장 골목 녹차 호떡

SKETCH/일상,단상 2016.11.23 18:20 Posted by sketch

​날씨가 엄청 추워졌어요.

내복 입고 지인 만나러 나갔습니다.

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둔촌 시장 골목을 가시더라구요.

간 곳은 호떡집..




호떡이 3개에 2000원에 파네요.



맛있는 곳이라고 부근에 오면 꼭 들르는 곳이라고 합니다.

녹차 호떡인데 맛있어요~ 추운데 제격~^^

안녕하세요. 


몇 일 전에 파주의 코다리밥상에 다녀왔습니다. 



파주 코다리밥상 운정점은 파주와 일산 경계 지역에 있어요. 




입구 면에 작은 정원을 꾸며놓았는데요, 이곳에서 손님들이 인증샷을 많이 찍는다고 합니다. 



캘리그래피가 아주 멋지죠? 


예전 시골에서 아버지 등에 업히곤 했던 이의 마음을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메뉴로 코다리찜 하고 만두를 주문했답니다. 



코다리찜 운정점은 특징적인 부분이 김의 크기입니다. 

김이 꽤 넓게 잘라져 있거든요. 


코다리하고, 다른 반찬하고 같이 싸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2명이서 코다리찜 소 하고 만두하고 먹으면 아주 든든합니다. 




나갈 때 다시한번 입구 부분을 돌아봅니다. 기와에 적힌 캘리그래피도 멋있습니다. ㅎ 



겨울로 진입하는 길목이네요. 


어제는 지인과 함께 돌솥비빔밥을 먹었답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따끈따끈한 돌솥 비빔밥이 있어 든든했답니다. ㅎㅎ. 



자주 가는 식당인데, 분식집인데도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자주 가게 되는 곳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