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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0

주유소 직원 긴장하게 만드는 스티커 자동차 정비소에 들렀다가 새로 들어온 차에 재미있는 스티커를 붙였네요. 주유소 직원 긴장하게 만드는 스티커네요. ^^; 기름은 확실하겠지? ++ 가격에 맞춰서 정량을 넣는지, 정품 기름을 넣는지 부분이겠네요. 주유소 직원의 느낌은 어떨까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21.
LED미러 수리하는데 6만원. 성능검사장에서 투싼 차를 점검하게 되었다. LED 미러를 보시면서 혼잣말을 하신다. "LED 전구 하나가 나갔는데, 수리한다고 하니까.. 6만원 든다고 하네. 이게 그렇게 비싸게 드나?" LED 미러는 통으로 구입한다고 하면 8만원~12만원 정도 들어간다. 한쪽만 수리한다고 해도 그 정도는 들어갈 것 같다. 신차를 구입할 때, 옵션이 추가되면 그 만큼 추후 유지보수비도 더 들어가기 마련인가 보다. 중고차 구입, 판매! 행복을 드리는 즐거운자동차.com [바로가기] 2012. 11. 7.
자동차정비! 서비스센터 수리비용, 정말 정직한가? 일반인들이 차량을 점검할 때 신차의 경우, 일정기한, 일정주행거리까지는 보증을 해 준다. 각 부품에 따라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보증범위가 벗어난 경우는 수리비가 청구되게 된다. 그런데 수리를 할 경우 일반 카센터에 가는 경우와 해당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대개 서비스센터가 더 신뢰를 준다고 생각을 한다. 정품 부품에 정직한 가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예로 한 차량이 기어손잡이 주변의 플라스틱 커버케이스가 흔들거렸다. 연결시키는 홈의 걸림쇠가 부서진 것이다. 이전 차주가 실리콘으로 붙여서 사용했던가 보다. 해당서비스센터에서는 이 부품은 주문생산을 해야 하고, 부품배송기간도 얼마가 걸릴지 몰라 한달이 걸릴 수 도 있다고 한다. 금액은 .. 2012. 10. 19.
모닝 점검 - 크랭크리데나 점검 오늘은 기아써비스센터에서 모닝을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카센터에서 크랭크리데나 쪽을 점검해봐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찾아오게 되었네요. 보증기간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점검을 오게 되었습니다. 막상 센터에 가서 차량을 보니 크랭크리데나쪽은 새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아마 카센터 직원이 엔진룸 주변에 묻은 오일을 보고서 크랭크리데나 쪽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보라고 한 것 같네요. 오히려 크랭크리데나쪽은 문제가 없고, 엔진름 주변에 미세하게 오일이 낀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실링 쪽에 미세한 누유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점검하는 시기는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보면 좋다고 하시네요. 이 모닝은 엔진오일 교환한지 얼마 안된 차량이어서, 어차피 지금 수리하면 엔진오일비용도 들기 때문이랍니다. 한꺼번에 점검하는.. 2012.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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