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다라에 활어 실어서 버스타고 와서 시장에서 장사했어요."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 이야기

새벽에 남편과 함께 배를 타고 나가서 활어를 잡아온다. 홍원항 쪽에서 서천시장으로 오는 버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아침밥은 먹는 둥 마는 둥 하기가 다반사였다.

서천 구시장 노상에서 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 했고, 눈이 오면 손을 호호 불면서 쌓인 눈을 치우면서 장사했다.

주말에는 아들을 데리고 시장에 나와야 했다. 가끔 화장실에 간 틈에 손님이 오기라도 하면, 아들이 어떻게 팔지는 모르면서, 일단은 손님을 잡아놓기부터 했다. 멀리서 엄마가 오는 것을 보면 큰 소리로.. '엄마 빨리 와요~' 라고 외쳤다.

결혼한 아들은 지금도 그 때 일을 지금도 기억해낸다.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 


서천특화시장 보라회센터 사장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4살 때 저를 업고서 시장에 가서 장사했었다는 이야기를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시골집에 가면 이야기하시구요.

어머니의 이야기거리 단골메뉴여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 너가 엄마 고생한 것을 어떻게 알아?"

하는 말씀에 금새 그 생각은 달아나 버린답니다. 어머니께서 당시에 고생하셨던 것, 느끼셨던 감정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

어머니께 전화 한 번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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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에 점포를 소개합니다. 



서천특화시장 주차장에서 출입문에서 수산동으로 이어지는 통로에 미광상회가 있습니다. 


미광상회는 한복, 이불, 혼수용품 등을 판매하는 점포입니다. 



매장 앞에는 예쁜 캐릭터 인형들이 눈길을 끈답니다 .


마침 할머니와 함께 시장구경 나온 손주.. 

강아지 인형에 시선이 꽃힙니다. 




할머니는 온화하게 웃으시면서 인형값을 사장님에게 건네십니다.


사장님 얼굴이 참 밝으시죠?. ^^ 




미광상회의 구대표님은 이십대 때 이불장사를 하시는 

숙부님을 따라서 일을 배우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천의 오일장은 모두 다니고, 

점포를 차린 후에도 차를 타고 동네들을 찾아다니면 손님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차량이 있었기 때문에 동네 어르신들이 급하게 행사 장소나 터미널에 갈 일이 있으면

12인승 봉고차로 태워주셨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하시네요. 


그래서인지 서천특화시장에서 이전 고객님을 만나면 많이 반갑고 고마운 마음을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서천특화시장에 가면 주로 수산동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자녀들과 함께 미광상회에 가면 

흥미로운 볼거리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서천특화시장 미광상회 이불, 한복, 혼수용품 

서천 타월, 커튼, 자바라 맞춤 제작 

010-5428-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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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보니 계란 코너에 가격이 먼저 눈에 띕니다. 


일반 계란이 6980원이면, 예전에 1만원 가던 때에 비해서는 가격이 내린 것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살충제 검출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상황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안내문도 걸려있습니다. 


이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계란은 안전하다는 안내문과 검사 성적서도 붙어 있습니다. 


이 안내문 때문인지 계산대 앞에 한 어르신이 계란 한판을 계산하고 계셨습니다. 


안전한 먹거리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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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서천특화시장을 다니다보면 건어물 점포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통로를 지나다가 서해건어물 앞에 잠시 눈길이 머물게 됩니다. 



'국산' 스티커(?) 표시.. 


눈에 잘 띄게 노란색 배경으로 코팅을 해서 붙여놓았답니다. 




아무래도 눈길이 한번 더 가게 되더라구요.. ㅎ


사장님이 아들이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집에 왔을 때, 이렇게 만들어주고 갔다고 합니다. 



오징어 모양과 꽃게 모양도 있어요. ㅎ


시장에서는 진열을 어떻게 하느냐도 판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새롭게 시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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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여름 햇꽃게 출하

SKETCH/서천 2017.08.22 23:30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스케치입니다. 


오늘은 서천특화시장에서 꽃게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꽃게 금어기가 마치고 바로 나온 꽃게입니다. 


이 때 나오는 꽃게는 대부분 숫게랍니다. 


봄에는 암게가 제철이고 여름 이후에 나오는 건 숫게가 살이 통통하다고 하네요. 



이번에 판매하는 꽃게는 봄철의 시세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1kg에 15000원 부근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회센터에서나 일반 수산 점포에서나 살아있는 꽃게를 만나 볼수 있어 시장에 활기가 도는 듯 합니다.



꽃게 들고 사진 포즈를 취해주셨는데, 


꽃게가 하도 팔딱거려서 연신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었답니다. 



가을로 접어들수록 꽃게가 더 살이 오른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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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무역입니다. 


이우시장은 악세사리 소품 부분에서 매월 새로운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전의 제품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그린무역은 바이어와 함께 하면서 이우시장의 인테리어 소품 시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우시장이 워낙 넓고, 이우시에만 6만개의 점포들이 있다보니

필요한 제품이 있는 곳을 잘 돌아보는 것도 하나의 경쟁력이 됩니다. 


대부분 소품 점포들은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사진을 못 찍는 경우가 있답니다. 점포 주인마다 생각이나 마케팅 전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품 사진 몇장을 소개합니다. 



카페나 레스토랑 등에 어울릴만한 소품들이죠. 각각의 실내 디자인에 따라 어울리는 소품이 정해지기 때문에, 

보통 대표님과 디자이너 분이 함께 방문하기도 한답니다. 


그린무역은 중국 이우의 시장조사, 중국 알리바바 수입 등 무역에 연관된 상담과 수입대행을 진행해드립니다. 

이우시에 방문하실 고객님의 경우, 함께 하면서 호텔예약, 식사, 시장조사, 계약과 추후 한국 수입 통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린무역 김팀장  010-423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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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전어 출하 시작

SKETCH/서천 2017.08.18 16:21 Posted by sketch


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서천특화시장에는 전어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이렇게 바구니 담긴 전어를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어는 8월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가을로 갈 수록 

그 맛이 깊어진다고 합니다. 



구입하시는 손님들은 회로도 구입하시고, 

구이용으로 구입해가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회를 뜨는데 1kg 에 15,000원 가량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가을에 서천특화시장을 찾는 분이시라면 전어의 별미를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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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선어 매장을 다니다보면 


복어를 말려서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복어는 내장, 눈, 알, 간 등에 독성이 있어서 요리할 때 주의가 필요하죠. 


경화네가게는 이 복어의 독성이 있는 부분을 

일일이 제거하고 직접 건조시켜 말린 복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말리는 과정이 굉장히 조심스럽고 세심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서천특화시장에서도 

말린 검복을 판매하는 업소는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경화네가게의 건복은 복어집에서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복어탕, 복어찜의 재료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 서천특화시장 점포의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곧 가을이라 전어도 나오기 시작하고, 8월 말부터는 서천 꽃게도 들어온다고 합니다. 

서천특화시장 각 점포마다 볼거리들이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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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천특화시장의 해녀수산에 들렀습니다. 


직접 바다에서 해산물을 잡아서 팔으셨던 분이라 

'해녀수산' 이라고 상호를 지으셨어요.  




8월에는 은갈치가 종종 보입니다. 

제주도에서 20년만에 대풍어라는 소식이 있었죠, 

서천특화시장에도 8월 동안 꾸준히 갈치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제법 살이 통통하답니다. 


손님한테 가격인심이 좋으신 분이라 

묶음으로 구입하면 더 좋은 가격에 주신답니다. 




8월에는 오징어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통 4마리씩 묶음으로 찾는 손님들이 많답니다. 



박하지 (돌게) -여름에 주로 잡힙니다. 


꽃게보다는 작은 크기이지만, 돌게도 찜으로, 간장게장으로 찌개용으로 먹을 수 있답니다.


서해안 쪽에 사는 주민들은 흔하게 접하지만 외지인들은 아는 사람들이 돌게를 찾는다고 합니다. 


해녀수산 사장님은 싱싱한 것들로만 소량으로 판매하고 계십니다. 

서천특화시장 오실때 해녀수산도 한 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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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서천특화시장에 방문했는데요. 


직접 배를 타고 나가서 해산물을 잡으시는 어은수산 사장님께 인사를 드렸답니다. 



마침 얼음 받으시는 중이었습니다. 


8월에 배를 타고 나가보면 주로 잡히는 것이 소라와 돌게라고 하십니다. 


소라를 보시면서 바로 잡은 소라의 특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바로 잡은 소라의 특징은 껍질에 유달리 검은 빛이 난다고 합니다. 


새벽에 배를 타고 나갔다가 잡은 것을 바로 점포에 진열해 놓으니, 

자연 상태의 빛깔이 난다고 할 수 있답니다. 


곧 가을에 되는데요. 가을 부터는 꽃게잡이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배에서 바로 잡아온 꽃게를 기다리는 손님도 많다고 하네요. 


서천특화시장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 구경하시려면 어은수산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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